오늘은 이름 없는 지혜로운 여인과 요압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게 하십니다.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목표가 분명하면 다른 사소한 이득에는 집착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하던지 최고가 되기를 원했고 언제나 최고의 자리에 나를 올려 놓고 일을 해 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앞일을 미리 내다보고 조직을 미리 정비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렇게 하려다 시작도 제대로 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다윗왕은 나라를 세우기 위해 많은 고난의 시간을 통과 하면서 온전한 질서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고 하시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되어져야 한다고 일깨워 주십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아벨성을 무너 뜨리는 것이 아니라 반역자 세바만 제거하면 된다고 하는 목표가 분명했기에 호리라도 자신의 권위를 드러내기 위해 성 자체를 무너뜨려 자기의 위상을 들어 내려 하지 않았기에 이름 없는 지혜로운 여인의 충언을 들을 수 있었으며 그의 말을 들어 또 다른 희생 없이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구원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나라면 어쩌면 세바를 죽인다는 명분을 내세워 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애매한 희생자를 발생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을 사는 나의 삶의 목표는 세상에서 성공이 아닌 오늘도 한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을 분명히 하고 그 일을 위해 나의 이기적인 욕심이 들어가지 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진행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 보다 앞어 가지 않게 하시고 더디 가는 것 같지만 하나 하나 주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최회장으로 인해 혈기 부리지 않게 하시고 진회장의 미동하지 않는 것에 민감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 내가 구원을 위해 한 영혼을 바라 보며 분명한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에 감사하는 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업적을 이루기 위해 좌충우돌하지 않게 하시고 멈추라 할 때 멈추고 가라 할 때 가는 순종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디 가는 것 같지만 하나둘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들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