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스라엘 지파와 유다 지파간 누가 더 다윗을 섬기느냐를 갖고 다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상황따라 내 주장을 관철 시키기 위해 언성을 높이면서 까지 강경하게 나의 옳음을 주장하는 것으로 인해 진정 나를 이해하고 따르는 사람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나의 잘못이 무언가를 돌아보기 보다는 저들이 나의 진심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자기 변명으로 내 안에 있는 나의 의에 갇혀 살아 왔음을 보게 되고 인정할 수 밖에 없어 졌습니다. 세상에는 그 누구도 자기 생각이 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상황을 받아 드리기 보다는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하는 아집에 같혀 평생을 살아온 어리석고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더 더욱 내 이득이 있으면 언제나 명분을 찾아 나를 드러내고 내 생각을 쫓아 살아가는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주님! 내 안에는 언제나 세바가 있었고 상황만 바뀌면 내 유익을 쫓아 살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 중에 가장 어리석은 죄인임을 몰랐습니다.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좀더 깊이 묵상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고 내 삶의 현장에서 중언부언하는 기도 일지라도 삶의 현장을 갖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어떻게 무엇을 갖고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하지 하며 막연히 생각하고 기도를 못했는 데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시고 말씀 앞으로 한 발 더 다가 가고 오늘도 만나게 하시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내 생각에 사로잡혀 설교가 끝나도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몰랐는 데 지금은 다시 듣고 싶어 지는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세바를 물리쳐 주시고 성공우상을 빼내 말씀의 방망이로 가루를 만들어 삶의 현장에 뿌리게 하옵소서!
나를 지켜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