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혼자 살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으니 함께 할 베필을 주셨다. 그런데 난 왜 베필과 하나가 되지 못했을 까?
서론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어렵다고 하신다. 늘 자기를 높이고 싶어 자기 생각을 주장하다 보니까 늘 갈등이 오고 마찰이 오게 되고 분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주님은 바르실래를 통해 80세를 살아보니 이 땅에서의 부귀 영화가 별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 하지만 나도 내일 모래가 80이 되어 가는 데도 높아 지고 싶고 이루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을 불 수 있습니다.
어제도 자다가 일어나 사업계획이 떠올라 2시 30분에 일어나 5시 까지 사업계획서를 세우며 흡족해 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지금은 아무리 완벽한 사업계획을 세웠다 해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또 생각하고 생각하며 주위의 여건을 살피고 무리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묻고자 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르실래는 이 땅에서의 부귀영화는 별개 아니며 다 내려 놓고 세상과 함께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축복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주님! 오늘도 진행하는 사업의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대구에 내려 갑니다. 설명을 듣는 자 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자 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좋은 반응이 결코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득이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작 내가 바라야 하는 것은 사업의 활성화 보다는 만나는 자에게 나 같은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기다려 함께 가자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순종하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르실래와 같이 세상 욕망을 내려 놓고 주님의 뜻을 전하는 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