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짓는 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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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4
성전건축이 거의 완성되는 시점에서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면 다윗에게 한 약속을 말씀을 이루실 것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리 성전을 크고 화려하게 짓는다 하더라도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며 순종하는 것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음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없으면 하나님은 성전을 떠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땅에서 나온지 사백팔십년만에 세워지는 성전이기에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더욱이 이때가 이스라엘 역사상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영토적으로 외교적으로 가장 부강하여 가장 안정된 시기였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시점에 성전이 건축되기에 그 의미는 대단할 것입니다. 그러나 화려한 성전이 아닌 천이나 가죽으로 만들어진 성막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거하셨습니다.
성도수와 교회건물의 규모보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느냐 안 하느냐 그것이 더 중요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지금(그 당시) 지은 솔로몬의 성전은 430년 후에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말씀 묵상하면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조금씩 건축되어(성장해)가고 있는 센타의 미래를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건축(성장)되어지고 있는 외부적인 규모나 내부적인 시스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중심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일입니다.
오늘 말씀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라고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는 이 말씀이 내게도 본질을 잃지말라 라고 들려지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