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지금까지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다가 극빈자로 떨어져 고난의 현장에 있으면서 철저하게 나의 사악한 죄를 고백하며 눈물로 죄를 고백하고 옷을 찟는 회개를 하기 보다는 아직도 세상적인 방법을 찾아 이 난관을 극복하고자 도울 사람을 찾고 있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하지만 아직도 세상 성공을 통해 이 난관을 극복하려는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주님은 기도 하라고 하십니다. 기도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없고 내가 하여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주여! 기도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주님의 명령이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형제들을 위해 나의 고난의 자리에서 나를 도와 주는 아들, 딸 이들의 수고 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지기를 무엇보다 믿음이 자라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무릎 관절 수술 후 아파하는 아내의 마음을 판단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에서 아내를 품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문이사와 김미숙 사장을 만나 사업에 동참해 줄 것을 권하기 전에 그들의 영혼을 위해 먼저 기도하고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산에 박사장과 강권수 사장 그리고 대구의 이 암우 사장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 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지금까지는 이들을 통해 내가 얻을게 무엇일까를 먼저 생각하고 만나는 기회주의자의 모습을 내려 놓고 오늘 나와 함께 살고 있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심령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며 묻자와 가로대의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와 대화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