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큐티묵상
본문 : 사무엘하 19장 1절 ~ 10절
묵상 : 6절 , 9절
6절 :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 하는 자는 미워 하시고 오늘 지휘관 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 무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9절 : 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이 변론하여 이르되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셨고 또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나 이제 압살롬을 피하여 그땅에서 나가셨고
제목 :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것을 깨 달았습니다
적용질문 : 내가 감정을 추스리고 돌아가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 입니까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구원의 말씀으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의 확신이 든다 나의 이야기를 듣기조차 꺼려하는 목자와 권찰 그리고 온갖 자기방어 적인 변명으로 목자를 옹호하며 가는 초원 조차도 나는 이들이 구원을 위해 묶어주신 공동체가 맞는가 ?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목자라는 자는 전화도 카톡도 메시지도 차단해 놓고 피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초원은 이 난리를 중립을 지키어서 풀으려 하지도 않고 하반기 개편이 코앞이니 며칠만 버티자는 식으로 하루를 지내는 것을 봅니다 이상한 초원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부터 개편된 목장에서 모이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초원에게는 답장이 없다 지금 초원 목장에서는 우리 부부를 변론하며 지켜줄 사람은 없고 오로지 얼굴만 안 본다면 된다는 식으로 대처를 하고 있다 마지막인 입장에서 그간의 모든 감정과 오해를 풀으려 하는 생각도 없는 것 같아 내가 초원과 통화를 하니 며칠 있다가 자리를 마련 하겠다고 한다
목장에서 자신들의 입장만 이야기 하며 우리부부의 입장은 조금도 체율않고 공동체에서 들은 이야기만 가지고 약 먹으라고 하며 들이대는 자들이 구원이 뭔지는 알기나 할까 ? 무슨 말만 하면 자기죄만 보고가면 된다고 이야기 하고 , 그런 일차원 적인 답은 유치부 학생들도 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 목자가 되고 초원이 되면 조금 더 고 차원 적인 방법으로 처방도 하고 사람을 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양주 지역에서 힘들게 힘들게 올해로 3년을 붙어 왔는데 , 바뀌지 않는 나도 대단하지만 그런 나와 아내를 그 어느목장도 체율하지 못해 준다는 것이다 조금 강도가 쎈 우리 부부의 삶을 나누면 무슨 짐승새끼 보듯하고 자기들은 얼마나 왕자 처럼 공주 처럼 살아왔길래 눈에 쌍커플을 뒤집어 가면서 우리를 쳐다보는 건지 정말 밥맛이 뚝 떨어진다 체율이라도 못하면 잘 들어주기라도 하던지 ~~
오늘 말씀에 “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 하는 자는 미워 하시고 오늘 지휘관 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 지휘관 과 부하들을 멸시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저는 이 지휘관과 부하가 흡사 초원과 목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듣기도 싫어하는 목자 그리고 그 부분을 감싸고 가려는 초원 “ 그리고 그 가운데서 “팽” 당하고 있는 일개 집사 인 나 , 그러나 오늘 말씀에 왕께서 그들이 “팽” 하려하고 미워하는 나를 사랑하시고 지휘관 들과 그 부하들을 멸시하신다고 합니다 이로써 제게 위로의 말씀을 주십니다
적용 : 1) 재활생활 잘하기
2) 앞으로 공동체 생활 가운데서 “무시” 잘 당하고 “팽” 잘 당하기
3) 이번 년도의 수준 낮은 목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는 목자,권찰 에게서 많은 것을 바래지 않기
기도 : 주님 , 내가 그동안 이 사건 가운데 그들을 내 머리위에 놓고 생각하니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후로 초원도 목자와 똑 같은 자 라는 것을 묵상하게 되니 이제야 조금 내안의 분노가 가라 앉습니다 확실히 지방목장 이라 그런것도 있는 것 같고 그리고 “그 밥에 그 나물”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이제 깨달았으니 더 이상 “그 밥에 그 나물” 인 두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고 미련갖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목장으로 개편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