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이 땅에서 훌륭한 지도자로 살고 싶었다. 많은 사람의 지도자로 산다는 것은 나의 기쁨보다 항상 공동체의 바램을 더 생각하고 행하야 함에도 언제나 공동체의 기쁨보다는 나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내가 잘되는 것이 많은 사람을 위하는 것이라는 괘변을 늘어 놓으며 열심을 내며 살아왔다. 주님은 오늘 압살롬의 죽음에 슬퍼하기 보다는 배성들의 마음을 먼저 헤하려 주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다.
주님! 아직도 나는 나의 유익을 위해 박사장과 이암우 사장이 지금 준비하는 사업에 동참 해 주기를 원했지만 그리고 이것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권유했지만 그들의 현실적인 아픔을 오히려 헤아리지 못한 나의 어리석은 마음을 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은 것에 낙심하지 말고 그들의 아파하는 마음을 주님께 내어 놓고 기도하며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전에는 내 이야기를 이해 하지 못하는 그들을 판단하거나 정죄했다면 이제는 그들의 아픔을 애통해 하며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오늘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한 발작 물러나 그들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고 같이 울어 주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내가 유일하게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길은 이것 뿐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사업의 현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픔의 현실에서 힘들어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내가 사명의 자리고 나아가는 길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아내가 아직도 무릎 수술부위가 아프다고 합니다. 이제활의 과정은 견뎌 내야 함에도 아프다고 할때 옳고 그름의 잣대로 말하지 않고 그 아픔에 공감해 주며 기도해 주게 하옵소서! 주님! 아내가 이 고난의 시간을 통해 QT를 깊이 하기를 원합니다. 더 간절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는 정죄하기도 했지만 그런 아내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생각해 보니 모든 상황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지 못하는 저에게 주님은 엎드리라고 하십니다. 사업도 아내와의 관계도 무엇하나 기도하지 않을게 없다고 하십니다.
주님! 기도 하겠습니다. 엎드리겠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이루어 진 것은 다 멸망의 길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힘들어 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기도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