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왜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을까? 사람은 누구나 온전할 수가 없다. 다만 나의 불완전 함과 나의 부족을 인정하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삶의 현장에서 깨달아 가며 하나님의 마음을 내 안에 품고 살아가는 것이 성공의 삶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조금만 편안해 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가 스며들어 넘어지게 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주님 앞에 업드려야 한다.
자기의 죄로 쫓겨가는 상황에서 아비의 마음을 모르고 세상을 향해 달려 가는 압살롬을 바라보며 애통해 하는 마음을 오늘 표현합니다.
내 아들아 내 아들아 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좋았을 것이라 말합니다.
오늘 내 욕망을 이루려 하다가 나락에 떨어져 비천한 모습으로 아파하고 있는 나를 주님은 버리지도 내 치지도 않으시고 끝까지 추적하시며 내 아들아 내 아들아 돌아오라고 불러 주시니 감사 또 감사할 뿐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감사하는 마음 보다는 내 유익을 챙기고자 하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서로가 원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윗이 원하는 게 다르고 아히 마아스가, 구스사람이 원하는 게 다 다름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만 바라고 있기에 때론 실족하게 됩니다. 오늘도 나는 다모아 최종준 회장을 만나 내가 이를 통해 어떤 유익을 구할 수 있는 가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줘 있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 나를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욕심은 십자가 밑에 감추어 주시고 주님의 부르심만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위해 죽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