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 한다. 상대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므로 그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어 내가 선한 사람이라는 것을 각인 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오늘 주님은 말씀하신다. 아무리 기쁜 소식이라 해도 듣는 자의 마음의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가 지금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며 마음의 상태를 살펴 전하라고 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무엇보다 돈을 벌 수 있는 소식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좋은 소식일 수 있지만 그것 보다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살피고 돈보다 더 좋은 생명의 말씀을 전할 때를 살피라고 하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돈이 없어 사업에 실패를 했다고 생각했고 또한 돕는 자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실패의 변을 늘어 놓으며 나의 실패를 합리화 하며 나의 자존심을 지키려 했음을 회개 합니다. 생각해 보니 내 계획이 정말 좋은 계획이며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어 그 계획을 이해 시키고 설득하므로 그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 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소식이라고 해도 그 마음을 먼저 살피고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 인지를 헤아려 때를 따라 전하라고 하십니다.
주님! 요압과 아히마아스를 통해 좋은 소식을 어느 때에 전해야 하는 지를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더욱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이라도 오히려 잘못 전하면 그를 멸망의 길로 빠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먼저 나의 고난의 시간을 통해 찾아 오신 주님을 어떻게 하면 전할 수 있는 지를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어제도 이 사장에게 수익 사업에 대해 전했지만 나의 욕심으로 전하기 보다는 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느냐를 먼저 생각하고 이 사업을 통해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건이 되기를 구하며 나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전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부산에 있는 박사장과 강사장에게 지금 무엇을 먼저 구해야 하느냐를 전하게 하시고 물질에 빼앗긴 마음을 벗어나 주님께 먼저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주님! 내가 먼저 물질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이 시간이 주님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돈이 먼저가 아니라 예수님이 먼저임을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 아침에 아내의 수술 상태를 점검하려 병원에 갑니다. 아내를 모시고 가는 딸의 섬김을 통해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게 하시고 딸의 수고를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고 감사 또 감사하는 마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끝까지 추적하여서 구원을 이루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