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오늘을 사는 삶의 현장은 똑 같은 삶의 현장은 하나도 없다. 그 세세한 삶의 현장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신 삶의 현장은 하나도 없다. 오늘 말씀은 나에게 나에게 어떤 것을 조명하고 계실까?
12)"우리가 들었거니와" 무엇을 들었느냐가 나의 삶을 결정하게 된다.
오늘 본문에는 압살롬은 자기 기념비를 세우기 위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아름다움을 주셨다. 그리고 왕자의 자리도 주셔서 권세와 명예도 주셨다. 그런 모든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함에도 자기의 기념비를 세우기 위해 살다가 결국은 멸망을 당한 것을 보여 주십니다. 생각해 보니 나도 평생을 나의 기념비 성공의 기념비를 세워 우리 가정에 나의 기념비를 세우고자 나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살다가 결국은 실패의 나락에 떨어져 비천한 자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천한 자로 절락한 부끄러운 삶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나를 끝까지 추적하셔서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심은 나의 기념비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심에 감사드린다.
불쑥 불쑥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말씀의 방망이로 깨뜨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요압은 오로지 자기의 요익을 위해 주저함 없이 압살롬을 처 죽였지만 이름 없는 한 사람은 자기가 들은 말씀을 기억하여 억만금이 생겨도 다윗왕이 싫어 하는 일은 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라면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내가 죽여서 은 열개라도 받을 걸 그랫나 하며 물질을 쫓는 마음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 지금도 지난 행위를 보며 그때 그 상황을 물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피해 간것에 대해 아쉬워 할 때가 있다. 우리는 끈임 없이 물질의 유혹과 세상 성공의 유혹과 싸우고 있는 나의 이기심에 붙잡혀 있음을 볼 수 있다.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이암우 사장을 통해 나의 유익을 구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끊임 없이 갈구하며 살아 가는 나의 이기적인 마음을 봅니다. 주님 내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오늘도 구원을 위해 만나는 사람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하시고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있는 데로 드러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체면을 불태워 버리고 비천한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 이런 나를 구원해 가시는 주님을 전하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한사람 같이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순종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