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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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0
아침에 일어나 대수와 지혜를 깨우다 보면 몇 번이나 말을 해야 하므로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오늘도 대수를 깨우는데 여섯 번 이상이나 걸려 소리를 지르게 되었고 따로 왜 이러지 말아야 되는지를 말하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어제도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사실 칭찬과 격려를 하기에도 부족한데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기준은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즈음 새로운 변화들로 인하여 가족 전체가 바쁘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함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자 합니다.
아이들을 보내놓고 자매와 함께 기도하는 중에 ‘너는 스스로 잘하고 있느냐’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한 것을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며 좋은 관계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우리 가족이 일어나서부터 잠 잘 때까지 말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사랑과 격려가 넘치는 가운데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9~10)
나에게 구원의 즐거움을 날마다 주시니 감사가 넘쳐납니다.
그리고 어리석은 나의 삶을 풍성하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나에게 영원한 구원하여 주신 좋은 주님께서 또한 나에게 풍성한 삶을 살기를 바라고 계신다니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모릅니다.
생활을 하다가 어렵고 꼬이는 일을 만날지라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좋은 결과를 인도하여 주실 주님으로 인하여 인내하며 나아갑니다.
자녀의 삶을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선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11~12)
생활을 하다보면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나 어려운 환경 등을 종종 만납니다.
이러할 때는 어렵고 힘이 들지만 그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으면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를수록 나 자신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고 기도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위하여 하나 뿐인 생명마저도 내 주신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내가 따르는 주님이 그러한 삶을 살았으므로 나도 역시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나 자신을 추스르는데도 부족함을 느끼지만 나의 삶을 풍성하도록 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시편 23장을 암송할 때마다 감사와 찬송이 넘쳐납니다.
나의 삶속에서 나를 도우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전하며 살으렵니다.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16)
이 좋은 주님을 나만 섬기며 산다면 그 은혜를 망각한 일입니다.
주님이 택한 자 중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이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나는 누가 택함을 받을 자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나를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먼저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