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나님의 책사 아히도벨과 후세를 통해 오늘의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 가야 하나를 말씀해 주십니다.
아히도벨은 하나님의 주신 지혜를 세상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충성하는 아히도벨. 우리는 그를 배신자라고 할지 모릅니다. 때로는 그를 지혜롭게 산다고 부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또 다른 하나님의 사람 후세를 통해 악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말씀해 주십니다. 다윗왕이 나를 따라오지 말고 후세에게 다윗을 위해 행하여야 할 사명을 주십니다. 그러나 그 사명은 목숨을 걸 만큼 위험한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왕의 명령에 순종하여 위험의 자리에 남게 됩니다. 나라면 왕이여 내가 다윗왕을 따르겠다고 주장하지 않았을까? 이는 자기의 의를 드러내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큰 뜻에서 하나님을 위해 다윗왕을 위해 기꺼이 위험한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나를 드러내기 위해 사람들을 의식한 자리를 선택하며 살아온 악한 자입니다. 주님은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면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를 섬기리이까 하는 지혜의 말씀을 주시므로 악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승리하게 하시고 지켜 주심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세상 욕망을 쫓아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세상을 위해 살아온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그 때는 그것이 최선이었다는 명분을 내 세우며 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지금도 부족한 자금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며 살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ai를 활용해 선물옵션을 하는 회사에 들어가 영업을 하고자 하는 나의 결정을 주님이 원치 않으시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성공이 아닌 구원을 위해 붙여준 생명을 바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뜻을 구하며 후세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언제든지 나를 내려 놓고 낮아져서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