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큐티묵상
본문 : 사무엘하 16장 9절 ~ 14절
묵상 : 11절 ,12절 ,13절
11절 :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헤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 께서 그에게 명령 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12절 :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13절 : 다윗과 그의 추종자 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그를 향하여 돌을던지며 먼지를 날리더라
제목 : 담임목사님의 눈물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적용질문 : 내가 여전히 억울한 일은 무엇인가 ? 하나님이 내 원통함을 감찰하신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습니까 ?
수일 전에 처가에 갔을 때 도망치듯 처가부모와 아내를 버려두고 나홀로 집으로 올라이후 장인 어른은 작은 병원 에서 상급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모든 검사를받으며 간병인과 함께 입원해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큰처남의 모든 일처리가 있습니다큰처남은 큰처남 댁 식구들이 경제력이 있고 또 큰처남은 자신의 처가의 도움을 받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사업을 꾸려 나갑니다 그렇다 보니 처가식구 4남매 중에서 사는 형편은 제일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물질은 큰처남댁 안에서 좌지우지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내는 자신의 그런 오빠를 본인이 새언니에게 소개 시켜 주었지만 자신의 오빠를 부모와 형제들에게서 점점더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인해서 엄청 저주하며미워 합니다 (11절 말씀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장인어른이 상급병원으로 입원한 이후 아내는 간밤에 꿈자리가 안 좋다고 하면서 수요일 오전에 출근을 해서 반차를 내고 장인어른이 입원한 병동에 갔습니다 장모와 전화통화 를 하면서 장인의 구원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어 흐느껴 울며 초조해 하며 안절부절 하며 갔고 그곳에서 장인의 삐쩍 말라서 누워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오열을 합니다 그런데 큰처남이 병원치료비 일체를 부담하고 있는데 병원치료 이후 장인어른을 요양원으로 입원시킨다고 하는데 그곳에 가면 서서히 생명을 마감하게 된다며 아내는 요양원에 가면 예수님 영접도 못하고 그나마 아버지 얼굴도 못보게 될것이라고 하며 극구 말리며 병원치료비도 본인이 내겠다고 하며 장인이 요양원에 가는 것을 반대하며 장모가 힘들더라도 집에서 생활하고 아내가 처가에 머무르면서 요양보호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처남 입장에서는 자신이 편하고 장인의 병 수발로 부터 장모가 편하게 하려고 물질로 그 모든일 들을 해결 하려고 하는데 아내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의 명을 단축시키는 일이 될거라고 하면서 본인이 처가에 있으면서 요양보호를 하고내게는 자신을 따라 같이 있으려면 있고 , 아니면 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합니다 저는 수술이후 내가 느끼기에도 몸이 점차 회복되어지는 것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인 어른의 병세가 악화 되기전 까지는 하루의 모든 생활을 정상적으로 잘 누리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처가에 간 이후에는 집에서 홀로 있게 되니 새벽녘에 잠들어서 정오쯤 다 되어 일어난 적도 있었습니다 늦게 잠들어서 그런지 잠이 쏟아지며 온몸이 늘어집니다 그런중에 아내는 처가에서 머물면서 있던 일들을 상세히 내게 이야기를 하는데 특히 오빠가 했던 일들을 말하며 분노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나는 오빠의 뒤에있는 경제력이 힘이라고 하면 아내는 자신이 그걸 모르냐고 하며 내게 자신의 편을 안들어 준다고 하며 화를 냅니다 그리고 내게 전화를 해서 하소연을 하는데 저 역시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어서 그저 얕은 말씀으로 말을 하면 그런 말 들으려고 전화한 것 아니라고 하며 자신이 원하는 말을 들으려 요구하는데 나는 어떠한 말을 해야 하는지 몰라 침묵으로 일관 하거나 전화를 회피합니다 저의 머리 속에는 하루빨리 몸을 회복시켜서 경제생활을 하는 것만 생각을 하며 하루를 지납니다 돈이 있으면 이 모든 일의 분란도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큰처남 처럼 모든 걸 돈으로 다 틀어막는 걸 보면 결론엔끝에는 돈이 있는데 아내는 자신이 그 모든것의 끝도 감당하겠다며 아버지의 구원을 놓고 대립을 합니다 오늘 저는 이런 일을 겪으며 이제까지 담임 목사님 이 설교한 말씀들이 떠오르면서 우리가정 에도 예외없이 훑고 가는 말씀임이 생각 났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 이 항암을 하시기 전과 항암후에도 동일하게 말씀을 피를 토하며 전하시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구원을 위해서는 사부님의 삶의 부끄러운 과거사 까지 대신 회개 하시며 자신의 삶의 모든 부분을 회개의 댓가로 내어 놓으시는 목사님의 모습과 직업이 아닌오직 사명자로서 우리들 교회의 대 서사시를 써내려 가시는 담임 목사님이 생각 났습니다 왜 ? 그토록 설교시간 때마다 수많은 눈물을 손수건으로 훔쳐가며 설교 하셨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그렇게 손수건을 적시며 하신 말씀이 내가 먼저 회개하고 내 가족 친구 동료 한사람을 회개시키고 천국으로 입성 시키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아내는 지금 병환 앞에 있는 장인어른의 구원을 위해 애써 노력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안되는 부분을 슬퍼합니다 좀더 하나님께 매 달리며 예수님의 무덤 앞에서 슬퍼하는 마리아가 되지 말고 구원의 주님을 기뻐하는 마리아의 모습의 아내가 되어 장인어른의 모든 치료와 그후의 문제 앞에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슬퍼하지 않는 아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 : 1)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위로해 주겠습니다
2) 아내가 없는 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수술부위 회복을 위해 일상생활을 잘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아내가 구원의 사건 앞에서 슬피 우는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이미 구원으로 인도 셔서 아내곁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기뻐하며 장인어른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장인어른의 귀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우리 생각 입니다 복음의 소식을 전할 때 믿음으로 전하게 하시고 아내에게 확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 또한 그런 아내를 잘 위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