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김에 쉬어 가라는 옛말도 있드시 나의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인생의 채찍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주님은 쉬어 가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쉼을 주심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주님! 아시지요 내가 하나님의 일을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이 일을 했다는 것을 비록 지금 고난을 당하며 비난의 화살을 맞지만 내 중심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아신다며 애써 나를 자위하며 지금의 억울함을 주님이 선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는다 하며 스스로를 위안했지만 오래지 않아 이것이 나의 위선이며 가증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하나님을 위한 게 아니라 성공을 통해 나의 의를 드러내 영광의 자리로 나아가려는 나의 욕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이로 인해 고난을 비난을 받을 지라도 주님은 이 시간을 감해 주시고 육신의 질고로 쉬어 가게 하시며 매일의 말씀 앞에 서서 나의 숨겨진 악을 한 꺼풀 한 꺼풀 보게 하시고 베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통회의 눈물의 회개의 자리까지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아직도 이루고 싶은 생각들이 나를 주관하려고 하지만 말씀으로 나의 욕망을 끊어 내게 하시고 오직 사람의 막대기로 나를 연단해 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쉼의 자리가 회개의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의 계획을 이루려고 하는 삶이 아니라 김사장과 만나 사람의 영혼을 보는 시간이 되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나의 욕망으로 비천한 자리로 내려와 비로서 나의 진정한 초라한 모습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다듬어 가심에 감사합니다.
스스로 높아진 자리에서 내려와 부끄러운 모습으로 섬기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이 죄인을 살려 주시옵소서! 나는 원통할 게 하나도 없는 사악한 자입니다.
나의 죄를 쇠똥으로 감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갈바를 알지 못하지만 일으켜 세워 주시며 나를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