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분별력이 아닌가 한다. 상황이 닥칠때 마다 어떻게 분별하고 판단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방향이 결정되고 오늘을 살게 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저야 한다.
오늘은 대조적인 분별의 두모습을 보여 주셨다. 하나는 다윗의 분별이고 또 하나는 시므이의 분별이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으로 쫓기는 상황에서 시바의 호의를 분별없이 받아드리고 그에게 축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윗의 위급한 상황에서 자기에게 큰 도움을 준 시바의 호의를 의심하기란 쉽지가 않다. 누구나 위기 속에서 자신을 돕는 사람에게 마음을 뺏길 수 있으며 그 호의를 무시하면 오히려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세상에서는 이를 잘했다고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다윗의 이 분별은 이 후에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분별하여야 하나.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호의도 비난도 하나님께 묻고 가야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께 묻고 분별하지 않은 것은 화를 자초하게 된다.
또 하나는 시므이의 비난이다. 나라면 이 억울한 상황에서 나를 비난하는 말을 들으면 그렇지 않다고 나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오해를 풀려고 노력할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을 사는 나에게 비난도 호의도 모두다 내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대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아직도 상황이 발생할 때 마다 내 의지로 판단하고 그 상황에서는 최선의 판다이었고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고 나의 결정을 합리화 하고 내 결정에 박수를 보낼때가 많다 아니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오므로 내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요 고난의 나락에 떨어져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하였음이 내 삶의 결론임을 부임 할 수가 없다.
지금도 진회장과의 진행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행하여야 할 지가 어렵다 내 욕심이 내 생각을 주관할 때 욕심을 내려 놓고 주님께 묻고 가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늘 자금이 없어 힘든 상황에서 혹시 김회장이 도움을 구하며 함께 할 것을 제안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미리 생각하고 어떤게 선한 판단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주님은 하나님께 묻고 물으라 하신다. 대답해 주실 때 까지 묻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래서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호의도 비난도 나에게 꼭 일어나는 일임을 알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묻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나를 인도해 가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