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가장 아름다운 아들 압살롬에게 쫓겨 광야로 나아가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 지는 순간입니다. 다윗은 보암직도 한 죄악에 넘어져 살인까지 저리르는 죄악에 이르지만 그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자 주님은 즉시 용서하시지 만 다윗의 집에서 칼이 끊기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왜 용서 하시면 됐지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하시는 것일까? 용서로 끊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는 악하기에 용서 받은 순간부터 죄악의 유혹에 노출되어 또다른 죄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용서 받는 순간부터 내가 죄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하며 그 중심이 잇대와 같이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죄를 짓고도 온전한 회개도 하지 않고 세상 성공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왕관만을 쓰려한 악을 보라 하시며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져 비천한 자로 나의 가식과 이기심을 보라고 광야로 나아가게 하시지만 아직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 성공의 왕관을 벗어 버리고 기드론 시내를 건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광야로 건너 가야 합니다.
내 마음은 언약괘만 있으면 된다고 교회의 뜰만 밟고 있었지만 주님은 기드론 시내를 건너라 하십니다. 아직도 인생의 채찍을 맞으며 사람의 막대기에 모질게 맞으면 서도 왕관을 벗어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훈련의 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드론 시내를 건너야 합니다. 내 중심이 잇대와 같이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언약괘가 아닌 말씀 중심인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 세상을 향한 미련의 줄을 끊어 내게 하시고 하나님이 없는 곳은 멸망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이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서 물질과 영광의 왕관을 건너 말씀의 땅으로 기드론 시내를 건너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업소서! 불의와 결탁하지 않게 하시고 김충남 회장과의 미팅을 통해서 세상성공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나의 중심이 언약괘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있게 하시옵소서!
매일 매일 말씀을 묵상하므로 세상유혹에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기드론 시내를 건널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세상 유혹을 끊어 내는 믿음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