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큐티묵상
본문 : 사무엘하 15장 10절 ~ 18절
묵상 : 10절 , 12절
10절 : 이에 압살롬이 정탐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두루 보내기를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말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 하니라
12절 : 제사 드릴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의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 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 지니라
제목 : 반역을 꽤한 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적용질문 : 요즘 내가 가정과 일터 교회에서 꾀하는 반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척추 유합술 수술을 한지 한달이 넘어가고 따분한 병원 생활로 인해 퇴원하면 아내와 공동체 안에서 제대로 붙어가고자 했습니다 그토록 그리워 했던 목장 공동체에서 야유회와 목장 모임을 했지만 이후 목장 공동체 안에서의 큰 수술의 사건 이후에도 우리 부부의 치고 받고 싸우는 수위가 쎈 단 한번의 나눔 과 받아들이지 못하는 권찰의 행동에 공동체 식구가 이해가 안되고 역겨워서 나눔 도중 욕설을 하고 목장처소를 나와 버렸고 시간이 흘러 한주 지나 남자들만 모인다고 하는 장소에도 나는 가지 않았습니다 목장에서 나눔의 수위는 어디까지 일까 ? 다른 부부들 보다 강도있게 부부싸움을 하는 내가 잘못 된 것일까 ? 이일로 나는 목장에서 반역자의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힘든 이야기 하는 게 목장인데 본인들의 힘든 이야기는 다하면서 정작 쟝르가 다르고 정도와 수위가 높다고 해서 듣기 힘들다고 하면 너무 이기적 이란 생각이 지금도 든다 목장에 와서 그럼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 ? 그냥 애들 키우고 놀러가고 회사에서 진급하고 사업의 매출이 오르는 이야기만 하는게 목장인가 ? 그날의 일로 인해 내 스스로가 목장안에서 반역을 하는 죄인의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일로 권찰은 목장 카톡방 에서 나가 버렸고 나는 카톡방 내에서의 모든 알람을 무음으로 해 놓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남자들만 모이는 목장모임에도 참석을 못했는데 그 전쟁통 같은 상황에서도 목장 불참 이후 목자는 내게 전화 한통을 안하는 것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었다 욕을 하며 박차고 나온 내가 잘못이 있지만 그일이 있은후 권찰은 목자와 싸워서 그런건지 톡방을 나가게 되고 그건 그렇고 목자는 내게 전화통화 한통화 도 안하고 지난주 주일날 휘문채플 강당 입구 에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으며 주보를 나누어 주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며 나는 다가가서 인상을 쓰며 그러는 것 아니라고 말을 했는데 , 정말 이상하다 내가 목장과 가정에서 반역을 행한 것은 맞다 그렇다면 이제는 그 반역의 대가도 수습도 내가 치워야 하는 것일까? 목장에서 이야기의 수준이 높은 것 들은 받아내지 못한다고 체율이 안된다고 힘들어하고 늘 곱상한 이야기만 듣기 좋아하고 자기들의 모습과 다르다고 하여 약의 힘을 빌어 처방 아닌 처방을 내린다면 받아들이는 사람은 어떨까 ? 나는 목장에서 다른 숫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들어 왔지만 그들이 쏱아내는 나눔을 듣고 그 부분에 대해서 내생각과 다르다고 생한적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생각의 잣대로 들이댄적도 많았었습니다 분명 권찰의 모습속에 내 모습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왠만하면 그렇게 돌직구적인 나눔을 안하고 평범하게 가려고 애를 씁니다 내가 점점더 악해져 가는 건지 ? 목장사람들이 듣기 좋은 이야기만 들으면서 먹고 마시고 희희락락 시간 만 보내려고 하는 건지 나는 이해가 안간다 정녕 받아들이기 힘든 가정의 다른 목장으로 보내버려야 하고 상대를 안하는 것이 맞는 것 일까 ? 목장이란 곳이 서로다른 가치관과 삶이 모여서 있는 곳이니 당연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을것이다 그러나 그런게 힘들다고 한다면 우리 같은 부부는 우리들 교회에서 발 붙일 곳이 없을 것 같다 담임 목사님 이 설교 하실 때 마다 목장에서의 이런 일들이 다수 있으니 해석을 해주시는데도 정작 내 이야기 이고 우리목장 이야기로 안 들으니 정작 내 목장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면 사태수습이 안되는 것 같다 나는 목장과 가정에서 반역을 하려고 꽤한적이 없다 그런데 지금 반역을 꽤한 나와 가정이 되어 하루하루를 지나고 있다 지난주 설교 말씀에 내 이야기를 하셨는데 마음이 많이 찔렸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적용은 무엇인가 ? 그리고 이번주 목장예배는 또 어떻게 해야 하나 ? 여태까지 지내오면서 힘들다고 목장을 안 한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 목자가 나를 왕따 시키는 것 같다 그리고 하반기에 나를 다른 목장으로 보내려는 것 같다 그런건 내게 중요하지 않다 내가 더 뚜껑이 열리는 것은 목자에게서 흔한 메시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거기에 요동하지 않는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목장이 힘든 이야기는 하면 안되고 목장식구들 생각해서 듣기 좋은 즐거운 이야기만 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다 나 같은 사람은 목장에 참석을 하면 안된다는 결론으로 목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먹고 마시는 곳이 되어 버린것이 안타깝다
적용 : 1)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없으니 말씀과 큐티로 위로를 받겠습니다
2) 이번주 목장예배에 참석에 대해 목자와 문자를 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잊을만 하면 한번씩 이렇게 목장에서의 분란의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전히 내가 되었다 함이 없어서 쉽게 회개가 안됩니다 주님 어찌하여야 합니까 ?주님 육이 약한 이 시점에 왜 ? 처가에서의 사건과 아내와의 분란과 목장에서의 사건이 있게 하심이 왜 ? 입니까 ? 주님 저를 살려 주세요 제발 가정과 목장 직장에서 하나님의 징계를 잘 받으며 갈수 있도록 제게 믿음과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