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큐티묵상
본문 : 사무엘하 14장 9절 ~ 17절
묵상 : 17절
당신의 여종이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씀이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사오니 이는 내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 원하건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
제목 : 모두가 내 인생의 조력자 우리 가정의 왕
적용질문 :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경험과 지식 ,사람의 칭찬을 더 의지하여 결정을 내리진 않습니까 ?
저는 고정관념이 강해서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늘 흘려듣는 아주 안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장 하면서 다른 사람이 내게 도움을 줄 것 이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지인과 모든 사람에게서 귀를 닫고 나만의 틀에 갇혀 살았고 그런 나를 온갖 감언이설로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따르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나에겐 대단한 인생의 조력자 일 것 입니다 나에게 제일의 조력자는 부모님 일것이고 두번째는 나를 예수믿게 해준 고등학교 동창 일 것 이고 세번째는 우리들 교회 안에 지체들 일 것 입니다 네번째 조력자는 예수 안에서 만난 지금의 아내 일것 입니다 나의 가장 최 측근에서 온갖 고진감래를 같이 하면서 늘 나와 동행하여 주는 그 아내가 내 인생의 최고의 조력자 입니다
그리고 앞선 열거한 이 모든 것을 있게 하신 나의 왕 나의 주 하나님이 내 인생의 최고의 조력자 임을 고백을 합니다 20대 초반에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청년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만복의 근원이 하나님께로 말미암고 인생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계획되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늘 마음속에 아멘으로 고백하며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예수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흐르고 찬양만 불러도 눈물이 흘러내리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회개의 삶이 없었기에 그것은 내 연민의 눈물이었고 온전히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나의 죄를 철저히 고백하는 그런 모양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매주마다 예배를 드리고 금요철야 예배를 드리며 기도원에 가서 찬양을 하며 부르짖는 기도를 하여도 늘 내 옆에는 온갖 세상의 악한죄를 늘 달고 다녔습니다 교회 가기전에 담배를 피우며 육의 성전을 더럽혔고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버스정류장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나의 육의성전을 더럽혔었습니다
새신자 시절의 그 모습이 나의 평생에 예수를 믿는길에 항상 죄된 모습으로 나를 따라 다니며 거짓 성도로 살아 왔고 그리고 여자속옷 과 화장실 출입 은 내가 그동안 거짓으로 신앙생활을 해 왔다는 것을 고스란히 적나라하게 아내와 공동체 앞에서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내가 한번만 더 설교말씀과 공동체 간증을 떠올렸었더라면 그런 음란과 세상사람의 습관을 일찍 끊어버릴수도 있었을텐데 공동체의 눈물어린 회개의 간증과 고백보다도 내 생각이 더 옳았기에 저는 죄를 지었고 그리고 그 대가를 세상적으로도 하나님께로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는 물질적으로 당하게 하시고 내가 그동안 지은 모든 죄와 주님을 떠나 살았던 죄에 대하여는 가정이 망하는 사건을 통해 주님앞에 고꾸라져 가족들이 낮은 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저의 무절제한 관리 소홀로 인하여는 금전적으로 당하게 하시고 또한 제겐 육체의 고통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이런 내게 하나님께서 붙혀 놓으신 아내는 나의 모든 죄로 인해 당하지 않아도 될 억울한 고통을 당하며 내 곁에서 거룩으로의 삶을 잘 순종하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양가가족과 저희부부의 삶 가운데 오늘 말씀 처럼 “ 당신의 여종이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씀이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사오니 이는 내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 원하건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 “ 라는 고백이 늘 흘러 넘치기를 원합니다 늘 내 생각에만 멈춰서 살아가던 나의 삶이 “ 이젠 하나님의 열심이 나를 빚어가시고 거친 돌 같은 내 삶을 깍고 다듬어 가셔서 주이 형상을 닮아가고 주님의 열심이 나의 열심이 되길 기도 하며 간구 합니다 “
적용 : 1) 하나님께 받은 은혜보다 내가 이땅에서 지은 죄가 더욱 많음을 알고 날마다 회개의 기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과 동역자의 돕는 소리에 기를 기울이겠습니다
3) 기도 외에는 내 안에 이런 죄의 모습이 사라지지 않음을 알고 늘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자의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기도 : 주님 내어 쫒김을 당해도 벌써 당했을 인생인데 공동체 와 가정에서 남편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은혜를 허락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내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과 악을 분간하심이오니 원하건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정에 왕과 같이 계셔서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