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한 순간도 옳고 그름의 잣대를 내려 놓기를 거절하고 살고 있음을 봅니다.
나를 세우기 위해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드리대며 상대를 판단하고 정죄 하며 그를 훈육하려고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도 드고아 여인의 충언에 내 마음이 기울어져 마음이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계책이라 합리화 하며 만족할 때가 많아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오늘의 사건에서 요압은 본인의 지혜보다 하나님께 물어야 했으며 압살롬의 회개를 구하는 충언이 우선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압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니 자기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 하려고 했습니다.
더욱 압살롬은 자기의 잘못을 회개하기 보다는 영광스러운 왕자의 자리 회복에 마음이 꽃혀 있으니 암몬을 죽인 자기의 죄를 보지 못하니 하나님이 없는 왕자의 자리는 더 큰 죄를 짓는 욕망의 자리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말씀이 없는 삶은 죄의 온상이며 더 큰 악을 저지르게 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 문제는 압살롬의 회개가 먼저이고 요압이 지혜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먼저 구해야 하며 드고야 여인은 하나님의 지혜인지를 목상해야 했으며 최종적으로 다윗은 세상적인 지혜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는 나에게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복병이 줄줄이 깔려 있음을 보아야 된다고 하십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 묻고 가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오늘 주님은 왕자의 권자로 돌아 가려는 욕망에 사로 잡혀 있으니 말씀이 들어 올수가 없고 문제 해결을 위해 골머리 하고 있으니 요압이 계책에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오늘의 이 비천한 자리에서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무능하고 가증한 자인가를 보지 못하고 오로지 성공을 통해 나의 영화로운 환경을 꿈꾸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나의 영광스로운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압살롬이 바로 저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코코멕스의 사업을 함에 내 지혜와 계획을 내세워 이 고난의 현장에서 벗어나 나를 증거 하려는 욕망이 결국 나의 눈을 멀게 하여 주님의 뜻을 거역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묵상을 하며 주님! 오늘이 이 하루가 주님이 주신 사명이 무엇이가를 묵상하므로 사명따라 사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이 나락으로 떨어져 있는 종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무엇일까를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여 주시옵고 잃어 버린 사명을 찾아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나를 사명의 자리로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