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큐티묵상
본문 : 사무엘하 14장 1절 ~ 8절
묵상 : 8절
왕이 여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가라 내가 너를 위하여 명령을 내리리라 하는지라
제목 : 말씀 공동체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적용질문 : 오늘 내가 사명을 감당하고자 인간적인 정을 끊고 말씀을 기준으로 단호히 적용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지 지난주일 병원에서의 허리수술로 인한 17일간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후 지난주 목장 야유회로 즐거운 한주를 보내고 지난주 목장예배로 목장예배를 드리는 중 저의 나눔 을 했다 그러나 권찰은 살아오면서 얼마나 곱상하게 살아왔는지 저희 부부의 싸우고 다투는 나눔이 듣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문제가 되어 나눔 초반에 그 자리에서 씨팔 하면서 욕을 내밷고 목장 처소를 나왔고 그로부터 오늘이 4일째 되는 날이고 카톡방에는 알림이 와도 울리지 않도록 설정을 해놓고 지내고 있다 목장에서 부목자로 있지만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십수년째 부목자를 하고 있다 우리부부는 공동체 안에서 소개로 만났다 그러나 우리집의 내명의 도용 으로 인한 빚 때문에 결혼도 힘들어서 혼인신고 만 하면서 살게 되었고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보니 우리부부는 모든 것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했다
주거할 집을 마련하기 위해 약간의 믿천을 준비해서 간신히 들어간 9평 짜리 원룸형 빌라에서 살면서 수도없이 드러나는 저의 가족도용 빚 문제로 인해 아내와 죽기 직전까지 싸우며 살아온게 7년 이상이고 그렇게 살아오면서 가족이 내명의로 쓴 물질적인 빚 도 갚아야 했다 올해 11월28이면 부부의 연을 맺고 산지 10년째 되는 날이다 우리부부에겐 결혼기념일이 없다 힘겹게 살아오면서 빚갚고 먹고 사는 것에 치중하여 살아왔고 아내나 나나 없는 형편에서 서로의 마음 만으로 동거와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으니 어찌보면 세상에서 불쌍한 커플일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힘든 결혼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헤어지지 않고 부부의 끈으로 묶여 있을수 있었던 것은 목장 공동체 덕분 이었다 우리 부부로 인해 많은 목자 부부와 식구들이 힘든 시기를 지나왔었다
그렇게 서울에서의 전세방의 생활을 마치고 은혜로 신혼부부 기간 마지막 년에 비록 지방이긴 하지만 평수 도 넓은 31평 아파트에 입주를 하여 올해로 3년째 입니다 3배이상 넓은 집으로 이사를 오니 둘이 살던 살림살이만 가지고 오니 집 자체가 운동장 이었고 없는 돈 이었지만 한가지 한가지 집안 살림을 장만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제 작년엔 30만킬로를 넘은 차가 고장이 나서 중형 전기차로 차도 구매를 했습니다 돌이켜 보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이 아니면 결코 힘든 것 입니다 그러나 좋은 집 과 차 그 모든 것 뒤엔 빚 이라는 근본이 있었고 그리고 선봉에서 이끌고 나가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아내가 아니면 불가능한 현실의 삶 입니다 오래전부터 허리질병으로 보전적인 일시적 치료만을 받으면서 살아오다가 수개월 전 급격히 아파오는 통증으로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서 병원을 소개받고 수술을 하고 집에서 쉬면서 회복을 한지 17일이 되었다
목장의 모든 식구들이 각기 다른 어려움의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쟝르만 다를뿐 고난 과 서로 다른 죄패를 가지고 살고 있다 그러나 서울에서 목장을 하면서 느낀 목장식구 들의 반응과 지방에서의 목장식구들의 반응이 360도 다른 것을 느낀다 힘든 식구들을 껴안고 가려는 서울 목장 과는 달리 지방목장은 그냥 힘든지체는 버리고 편하게 만 가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지금 권찰은 목장 카톡방을 나가 있는 상황이고 목자와도 싸웠다고 하는데 목자로부터 아무런 전화나 문자도 없다 나는 세상에서 먹고사는 것이 힘에겨워 늘 목장하는 날만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살아왔었다 그리고 목장식구 들에게 가족보다 더 정을 많이 느꼈었다 실제로 서울에서 목장하면서 이끌어 주셨던 권찰님 을 만났는데 반갑다고 혼성임에도 불구하고 손을 꼭 잡아 주셨다 주님은 내게 매일 주제가 다른 말씀으로 나를 양육해 가신다 사회적인 삶 ,가정에서의 삶 , 공동체 안에서의 삶 그리고 나는 공동체를 많이 좋아한다
그리고 나의 연약함을 공동체 안에서 늘어 놓는다 그러나 나는 인간적인 정을 바라며 그 모든 것을 늘어놓으며 지나 왔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 이젠 인간적인 정을 끊고 말씀을 기준으로 적용을 해야 할때가 온것 같다 인간적으로 따듯하게 대해주고 챙겨주는 공동체가 좋았었는데 … 이젠 나눔도 부부싸움 이야기도 공동체에서 못 나누는 그런 공동체가 되어 버렸다 듣기 힘든 이야기는 듣기 싫고 웃으면서 들을수 있는 이야기만 반기는 목장이 되어 버렸으니 … 어찌할꼬 ~~~
적용 : 1)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하루를 잘살아내기
2) 공동체 보다는 말씀에 힘을 얻어 살아가기
3) 앞으로의 목장 공동체 생활과 가정의 모든 기도제목을 붙들고 매일밤 기도하기
기도 : 주님 목장 공동체도 사람이 있는 공동체여서 때로는 체율이 안되고 힘든 이야기를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합니다 나는 죄 고백의 이야기로 말 했는데 그것을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나는 죄인 된 모습으로 말했고 고백 했는데 받아 들이는 사람이 힘들어 합니다 주님 우리부부가 사랑으로 말씀 안에서 공동체에 은혜끼치는 삶을 살아갈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고 공동체 식구들의 나눔 과 비교하여 판단 정죄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