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7 할 말을 넣어 주니라 사무엘하14:1~8
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 3 왕께 들어가서 그에게 이러이러하게 말하라고 요압이 그이 입에 할 말을 넣어 주니라 8 왕이 여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가라 내가 너를 위하여 명령을 내리리라 하는지라
요압처럼
다윗의 군대장관, 심복, 요압에 대해 오늘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라고 합니다. 말씀 안에서 족보가 기록된 것은 그만큼 나와 연결된 조상의 모습도 보게 하시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 저도 오늘 말씀에 나오는 요압처럼 상황 판단과 대응방법에 머리가 척척 돌아가고 바로 손발이 가는 사람입니다. 요압이 다윗의 상황을 살피고 그에 맞는 대응을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자신의 힘과 능력과 지혜로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물었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저도 요압처럼 묻지 않고 내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온 수 많은 날을 생각하며 스루야의 아들이라고 기록된 오늘의 말씀처럼 나의 죄가 자식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윗은 지금 영적으로 전혀 깨어나지 못하였기에 드고아 여인의 상소를 듣고도 자신의 아들 압살롬의 이야기로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의 일, 남의 일로만 생각하는 것들이 내 일이라는 것을 알고 말씀 안에서 자를 직면하고 그 말씀으로 해석 받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말씀이 떠난 삶은 내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아사헬처럼 빠른 걸음으로 뛰어가 창끝에 찔리는 인생, 요압처럼 내 상황 판단으로 더 큰 죄를 범하지 않도록 오늘도 제 마음과 걸음을 주님 손에 맡기오니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반복된 죄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 집에 있는 아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하고 출근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