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15일 월요일 사무엘하 13:20-29 방치한 죄의 결말 - 본문요약 압살롬은 다말에게 잠잠하라 이르고, 다윗은 다말이 암논에게 추행당한 일을 듣고도 분노할 뿐 그를 징계하지 않습니다. 2년 후에 압살롬은 양털을 깍을 때, 암논을 죽일 계획을 세우고 왕자들을 초대합니다.압살롬의 종들이 명령대로 암논을 죽이자 왕의 모든 아들은 일어나 도망칩니다.- 묵상하기저는 제 안의 상처를 제대로 마주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황폐한 마음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선택과 판단이 항상 옳다고 여기며, 저에게 피해를 주거나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 제 편으로 만들고 그 사람을 몰아내려 했던 죄인임을 인정합니다.압살롬의 미움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마음속에 쌓여 결국 살인으로 이어진 것처럼, 저의 분노 역시 또 다른 죄를 짓게 하는 죄의 시작이었음을 이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저의 결핌적인 마음은 아픔과 억울함, 자기연민이 되었고, 그 자기연민은 다시 남과 비교하는 마음과 인정중독으로 자라났습니다.어릴 때부터 키워온 죄이기에 쉽게 끊어내기 어렵습니다. 욕심이 많아 식탐과 소유욕으로 무엇이든 손에 넣으려 했고, 외모와 재산과 물질을 우상으로 쌓아가며 질투와 혈기로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쌓인 감정들을 가장 가까운 가족, 특히 어머니께 분노로 쏟아내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저는 제가 만든 죄 가운데서 살아가며 계속해서 죄를 짓고 살아왔음을 주님과 공동체 앞에 고백합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분노와 비교의식, 인정중독과 욕심의 죄를 고백합니다. 더 이상 자기연민과 우상 속에 머물지 않고, 가족에게 쏟아낸 분노를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로 새로운 마음을 입혀주시기를 기도합니다.적용하기- 나의 죄를 끊기 위해 말씀안에 살아가도록 노력하며 나의 행복과 한영혼의 구원을 할수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기 > ex) 부서 섬김(?)- 나의 죄를 인정하고 가족에게 사랑의 언어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