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위해 떠나는 남편
작성자명 [정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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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4
열왕기상1:1
이스라엘 백성이 이스라엘에서 나온지 사백팔십년이오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혀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가을 바람이 조석으로 차갑게 느껴집니다
남편마음도 차갑게느껴지는 가을 바람같습니다
어제 짐을 차에 싫으면서 이나이에 내가 이렇게 힘든일 해야하나 좀 편히 살면 안되나?
하는말이 (너는 내가 이나이에 힘든 목수일을 하러가는데 너는 펀펀히 놀고 있을거냐 너라도 빨리 나가서 돈벌어 와서 나좀 편안하게 해주면 안되냐 )하는 소리로 들리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들은 말씀대로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해봐야 좋을것도 없을거 같아 참았습니다
무슨말이라도 토를 달면 시끄럽다 로 일관해버리면 하는맘때문에 말 한마디 하는게 여러가지를 살피며 하는말도 참 조심스럽습니다
어디로 가는데? 가봐야 알지(무뚝뚝한 경상도 말씨로)
아니 그래도 목적지가 있으니 가는거 아니냐고~~
그래도 말을 안해줍니다
목수일 하면 힘들다면서 목수일 하러가게?
그럼 누가 돈주나?
그런 남편이 아직도 나때문에 수고하고 있다는것이 보여지니 불쌍해 집니다
구원에 상관없이 인본적으로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든일 하러 가는 남편의 움직임이 예전같지 않고 예전에 입던옷들이 많이 헐거워져 있었습니다
그런 남편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시므이처럼 황급히 말안장을 지우고 일하러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집니다
그래도 예루살렘성에서 내집을 짓고 살라하시니 말씀으로 기도로 예배로 열씸히 섬기는 삶을 살수 있도록 그남편을 통해 나를 가만히 내어버림을 두지 않고 모든세포와 촉각이 곤두서도록 나를 일으켜 날마다 깨우는일을 한시도 쉬지않습니다
남편이 행했던 사건들로 인해 내가 거룩해져가고 믿음이 말씀가운데 세워지면서 남편의 마음을 많이 살피게 되었고 이일이 올수밖에 없었고 주실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임을 알거 같습니다
이건만이 나를 살ㄹㅣㄹ수 있는길이었기에 어쩔수 없는 아픔을 고수하며 주신 이사랑의 표현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알게 하셨고 나를 구원하시기위해서 남편을 도구로 사용하셨다는것에 왠지 미안함마저 들때도 있습니다
남편은 구원이싱도 이하도 아니고 한영혼으로 보라는 말씀말씀이 귀에 꽂힙니다
이제는
하나님때문에 해야할말과 하지말아야 할말을 분별하면서 가정성전을 짓기위해 지금까지 참고 참으며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와 사랑으로 섬길수 있는 아량이 생기고 넉살이 생기고
거룩한성전으로 믿음의성전을 짓고 가기위해 옆에서 열씸히 수고하는 남편도
다른사람의집을 짓는 일꾼으로 세상가운데 거하지만
앞으로 하나님의 일꾼된자로 믿음의성전을 지을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며 율례를 행하며 다윗의언약을 지키신 약속이 저희가정의 약속으로 받겠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남편의 수고로 나의 악한 가지들이 뿌리뽑히고 파멸되고 파괴되어 넘어뜨리고 복음의 에셀나무를 심게 하신 일등공신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허락하신 칫수대로 성전짓는일을 열씸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