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10.수요일사무엘하 12장 10-17절< 여호와께 범죄하였노라 >
Q: 나를 향한 모든 지적과 책망 앞에서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고 즉각 고백합니까, 아니면 변명하거나 합리화 합니까?A: 내 잘못을 지적하거나 책망하면 나는 못견디고 분노조절이 안되고 소리 지르고 변명하고 합리화하기 선수였다.지금 아산병원 예약실에 3년째 근무하면서 실적=월급이기에 S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콜을 많이 받아야하니 답정너인 나는 내 예상에 빗나가거나 같은말을 반복해서 물어보거나 불만사항을 토로할 경우 듣지 못하고 짜증섞인 말투, 무미건조한 태도로 응대하는 경우가 많아 불친절 VOC가 한달에 한번씩 올라와 지원팀과 면담하고 팀장님께 피드백 받고 시말서도 많이 썼다. 내 잘못이 인정이 안되고 환자, 의사, 간호사 탓하며 내 행동을 합리화 했던 것 같다. 혈기 부리지 않는게 이 시대 최고의 순교라고 하셨는데 나는 주체할수 없이 억울하다며 화를 내고 성질을 냈다.아들 지윤이도 내 마음대로 안되면 강박적으로 혼내고 화내고 험한 말로 다그쳐서 상처를 많이 주었다. '내가 어디까지 맞춰줘야돼?'가 주제가 였는데 사실 가족들이 내 성질머리 안보려고 비위를 맞춰주었던게 이제 깨달아진다. 오늘 말씀에 죄의 뿌리는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하신다. 내가 가장 상처받은 피해자라고 부르짖으며 음란에 중독되어 살며, 스스로 왕노릇 했던 것을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세요! 이 땅에서 받는 징벌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세팅이라고 하시니 이제는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고백하오니 회개하여 돌이키길 원한다.====================================간증이 주보에 실린 이번 주일 말씀이 '네 말을 들었노라', 내 기도를 들었노라 말씀이라 그동안 살아낸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눈물이 많이 나고 은혜가 되었다. 남편도 없는 이 땅에서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고, 이 땅에서 소망이 없으니 내가 부를 이름이 주님밖에 없기에 의지 할 수 있고 내 말과 기도와 회개와 눈물을 다 들었다고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천국에 소망을 두게 하신 것이 감사하다. 재앙의 상황이어도 감사가 되니요시아가 모든 재앙이 내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 같다.지난주 다녀온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서 달리기 7km+ 수영 500m+ 자전거 15km 완주하며 숨쉴수 있고, 건강한 다리를 주심에 감사가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능소화도 많이보고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찬양이 흘러 나와서 감사했다. 하나님이 내 모든 기도를 들으시니 평안한 인생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적용 및 기도1. 지윤이에게 어릴적 상처주었던 일 진심으로 사과하기2. 학원비 감당 될만큼만 과외 늘리기회개는 일회성이 아닌 평생 이어져야하는 삶의 방식이니 여호와께 범죄하지 않고 회개하며 거룩하게 살기 원하오니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