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0 여호와께 범죄하였노라 사무엘하12:10~17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하나님을 업신여김으로 은밀히 지은 것을 죄로 인식하고 있는가? 전심으로 회개하고 있는가?
눈에 보이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나는 열심히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감당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성실히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내가 가장 무시하고 정죄하는 삶의 태도를 가진 아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힘이들다고 하며 문제 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 말씀을 가슴으로 담지 못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도저히 내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저는 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와서 자녀보다 돈을 먼저 앞세우며 아이들이 엄마를 가장 필요로 할 때 부재중 엄마였고, 늘 내가 옳다는 교만함으로 인해 자녀들의 말을 듣지 않는 엄마였음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 일과 육아에 메어 제한되는 것을 억눌러 살다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때 저는 대학원으로 또 업무로 회피하며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시기를 밖으로 내보내며 살았습니다. 그런 삶의 결론이 세상을 향해 소견대로 살아가는 아들의 모습입니다. 성년이 된 아들과 집에서 함께 살면서 아들의 분리를 막고 있다는 세상의 뉴스를 보면서 졸업하면 집을 내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맞는 방법인지? 아직 삶으로 살아내는 모습을 더 보이며 살아가야하는지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내 유익과 내 생각만을 하면서 나의 편의만 따지고 있는 내가 오늘 나단의 말씀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 아직도 제가 내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연약함이 많습니다. 여전히 땅에 엎드려 통곡하며 회개를 해야함에도 내 안에는 나만큼 한 사람이 어디있냐는 생색이 똬리를 틀고 있기에 하지 말라는 처방을 받고 있음에도 그 처방에 순종도 잘 되지 않는 악한 죄인입니다. 지금 주시는 훈련이 내가 정말 삼키기 힘든 쓴 약이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신 이 예언의 말씀을 내 말씀으로 받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 주일 말씀을 다시 듣고, 가족행사에 참석하는 가족들과 주일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