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죄도 덮어질 죄는 없습니다. 왕의 명령을 따라 우리아를 죽음으로 몰고간 요압의 죄도 영원히 덮어 질 수는 없습니다.
오늘 다윗의 음욕이 우리아의 아내를 범한 죄를 덮기 위해 명분을 찾아 정당화 하려고 했지만 그 죄는 가려 졌을지 모르지만 그 어떤 죄도 회개 없이는 깨끗해 질 수 없습니다.
다윗도 우리아의 아내도 요압도 명분을 찾아 지은 죄도 드러나지 않을 죄는 없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났다고 타당한 명분의 두루마리를 입혔어도 가리워져 있을 뿐 죄는 더 큰 죄를 불러 일으킬 명분만 쌓아 가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사업을 일으켜 성공의 가도를 달리는 듯 했지만 오래지 않아 나의 교만으로 부도를 내고 옥고를 치렀지만 주위의 협조가 없었고 김사장의 배신으로 어쩔 수 없었던 것이라는 합리화로 나의 죄를 지금까지 덮어 왔음을 회개합니다.
회개가 없으니 오직 내 생각은 성공을 통해 나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상하겠다는 나의 생각을 정당화 하며 지금까지 회개 하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사업을 허락하시면 그 것을 통해 물질적 피해를 보상하겠다는 명분으로 나의 죄를 정당화하며 가려 왔음을 시인하게 됩니다. 지금도 바베큐그릴과 유통의 프로 젝트를 통해 나의 지은 죄를 보상하므로 죄를 갚는 다는 명분 뒤에 숨어 또 다른 사업을 일으키기에 급급해 있음을 보게 하시며 명분 뒤에 감추인 나의 육신의 욕망을 보게 하시며 바베큐그릴도 새로운 프로 젝트도 나의 욕망을 내려 놓지 않는 한 성공을 해도 죄만 더 커질 뿐이라고 하십니다.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사업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까 아닐까 하며 염려 한다는 것은 벌써 나의 욕심을 내려 놓지 않았다는 것이며 이 욕심을 내려 놓지 않고 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 프로젝트에 기름을 부어 주신다 해도 회개가 없는 삶은 어떠한 삶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가 없습니다.
주여! 내 안에 욕망이 없어야 주님이 주신 새 프로젝트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인도를 순종하므로 받아 행할 수 있습니다.
주신자도 하나님이요 거두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믿고 주신 것에 감사하며 담대함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후의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서 책임 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감춰진 나의 묶은 죄를 하나씩 둘씩 드러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이 나를 하루 살게 하심을 믿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삶의 현장에서 십자가를 나와 함께 지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