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아를 어리석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처럼 해서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하며 우리아 같은 삶을 비웃거나 무시하고 속으로 조롱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요압과 그의 삶을 동경하며 나는 잘못이 없다고 왕의 명령이기에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명분을 세워 자신의 죄를 합리화 하거나 정당화 하고 있음을 봅니다.
말은 우리아를 택한다 하지만 마음은 이미 요압을 택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그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조건을 만들므로 나의 은밀한 죄를 덮으려 합니다.
박사부럭의 김사장을 도와 줘서 투자를 해 준 것처럼 생색을 내며 나에게 고마운 마음이 없다고 판단 그를 무시하고 협력하지 못한 악한 자입니다. 결국 그가 등을 돌리므로 나에게 쓰라린 아픔을 준 것을 기억합니다. 그를 진정으로 대하지 못하고 내 의만 드러내려 한 악이 있었음을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를 배신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나의 악의 결과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언제나 요압의 자리에 있기를 원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말씀을 외면했으며 내 생각과 계획을 따라 나의 유익을 위해 일했음을 인정합니다. 그 뿐아니라 나의 악한 행위가 정당화 되기 위해 또 다른 명분을 생각해 내므로 나를 정당화 하고 나의 이기적인 죄를 은폐하고 자 했습니다. 결국 악은 또 다른 악을 낳게 하며 결국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망하게 하는 게 100% 옳으신 하나님의 역사하심 입니다. 주여! 이 죄인을 사랑하시어 인생의 마지막까지 채찍으로 나를 징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내 안에 성공을 향한 나의 악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나를 위해 사용하려고 하는 악이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는 주님 이것을 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하며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주님께 미루는 악한 자라는 것을 보게 하십니다.
바베큐그릴과 유통의 획을 그으려 하는 지혜를 주셨는데 그것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려 하기 보다는 그 것을 통해 나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려고 하는 나의 악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베큐그릴과 유통의 지혜를 주신 것이 주님이라는 것을 믿는 다면 그것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려고 하는 마음을 중심으로 일하면 되는 데 결국 나의 의를 드러내려는 악을 끊어 내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전쟁의 성패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사업의 주관자가 하나님을 잊지 말고 우리아와 같이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아와 같이 주님의 명령에 따라 죽음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는 순종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 지는 예배를 통해 나의 감춰진 악을 보게 하시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