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압과 강아비새가 되어: 요압이 아람, 암몬 자손과 싸울때, 아우인 아비새와 팀을 짜 서로 불리해질 때마다 돕기로 약속합니다. 남편과 목장을 섬기고 아이를 키우는 등 여러 일을 할 때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지치면 제가 도와 목원들을 살리고, 살림으로 지치면 남편이 도와주고… 그것은 내가 강해서도, 우리 유익을 위해서도 아니고,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목원)"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고 외친 요압의 말처럼 백성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임을 깨닫습니다. (9-14)수련회, 목장섬김, 주일아침 봉사로 만성피로가 몰려왔지만, 남편은 미처 저의 몸 상태를 꺠닫지 못하고 주일 아침에 늦게 일어난 저에게 화를 내어 저는 완전히 낙심했고 대판 싸웠습니다. 오늘 하닷에셀이 패한 아람사람들을 슬금슬금 모아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처럼 사단은 남편의 안되는 부분을 가지고 저를 공격했는데, 저는 다윗처럼 싸우지못하고 무너지고 말았습니다.(15~18)방전이 되어, 공동체에 속하는 것도 다 싫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차라, 꼭 가서 위로해드리고싶은 장례식에 발걸음을 떼면서도 사람들을 대면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세팅으로 여자목자님들이 남편과 어떤 갈등에도 계속 사역해나가실 수 있는지 가장 잘 이야기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 카풀로 타셨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편이 목자님 마을님이시지만, 여전히 서럽고 갈등되는 부분들이 있고 상황에서어떻게 꾸준히 사역하시는지를 듣게 하셨습니다. 이 또한 제가 지칠 때 도와주는 요압과 아비새와 같은 공동체 팀웍임을 깨달았습니다.(9~14)남편은 목자로서 들은 말씀들이 있기에, 여러번 사과하고 참아주고 그 와중에도 친정아버지 음주운전사건을 흔들림없이 도와주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이런 일이 있을 때에 말씀으로 해석하며 남편과 대화하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17~19)기도하기 남편의 돕는 베필로 지혜주시기를 간구합니다.적용하기 화가날 때 글로 써서 표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