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몬왕 하눈을 통해서 선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의 악을 보게 하십니다. 나는 왜 상대의 행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
우선은 어떤 상황에서도 성공을 향한 나의 강밖에 붙잡혀 있기에 상대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 내기 보다는 그 행동을 통해서 나에게 미치는 유익이 무엇일까를 먼저 생각하니 유익이 안된다 싶으면 그를 멀리하고 유익이 된다고 보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만 받아 드리다 보니 상대가 조금만 자신을 위해서 행하는 모습만 보이면 바로 나의 마음을 닫는 아주 이기적인 삶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어리석고 가증한 자였습니다. 오늘의 부끄러운 자리가 초라한 자리가 나의 삶의 결과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성공만 있었습니다. 지금도 성전 중수에만 신경이 쓰이고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바베큐그릴 시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물질이 없습니다. 지금의 마음은 유통의 한 획을 이루어 보겠다는 마음이 나의 중심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유통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인푸라를 구축할 수 있을까에 온통 마음이 가 있습니다.
지금은 좀 불안정한 선물옵션 사업에 진입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뜻은 유통에 한 획을 긋겠다는 욕망이지만 성공에 대한 욕구가 더 충만합니다. 더욱 바베큐그릴 시제품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진행하려 합니다. 마음은 주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하지만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여기에 깊이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어찌해야 합니까? 목장에 이 문제를 내어 놓겠습니다. 물론 반대 의견이 지배적일 것을 알지만 그래도 내어 놓겠습니다.
주여! 종에게 세상 유혹을 끊어 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믿음에 믿음을 더하시어 세상 유혹에서 건져내 주시옵소서!
주신 상황을 말씀으로 분별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예비하신 그 길을 믿고 기다리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미비보셋을 나의 삶의 롤 모델로 삼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