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극빈자 중에 극빈자이며 비천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자임을 인정하고 주님앞에 살겠습니다.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나의 장래일 까지도 알고 계신 하나님! 주의 종을 아시오니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이 모든 것이 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주의 종에게 알게하셨나이다.
이런 주님 앞에 내가 먼저 나아가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성공을 향해 달려간 어리석은 자입니다. 실패를 통해 극빈자로 만들어 가셔서 낮아지고 낮아져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나를 주의 종으로 삼아 주의 뜻대로 하나님의 성전을 쌓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종의 귀를 열어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사 견고하게 하시겠다 하신대 대로 종을 영원히 세우사 종의 집을 견고히 세우시겠다고 하셨사오니 종이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하며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이 나의 영원한 왕 되심을 믿고 남은 삶을 살겠습니다. 주여! 이 종은 아직도 연약하여 하나님 보다 앞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사장과 함께 만난 회장과 대화를 하는 중에 서로의 생각이 같은 것 같아 함께 일해보자는 제안이 왔고 종의 생각도 함께 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어찌해야 할지 목장에서 묻지를 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극빈자이고 무능한자이며 극빈자임을 잊지 않고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함께 해야 합니까?
내가 무엇이기에 이 길을 열어주셨음에도 이것이 주님께서 열어 주신 것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남은 여생을 극빈자로 하나님의 종으로 살 수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연약한 나를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길이 아니면 그 자리에서 즉시 돌아서게 하옵소서!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너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오늘 하루도 말씀안에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자녀 삼으시고 중으로 삼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