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27.수요일
사무엘하 7장 1-9절
< 위대한 이름 >
Q: 선한 동기와 목적이라도 공동체에서 거절당할 때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순종하나요?
A: Think Trip 을 목표로 기도하다가
국외(보홀,세부,일본 중 택1) 가기전 국내 경상도TT를 신청하려고 문의했는데 초원별 부부목장으로 신청하는거라 나는 안된다고 하여 '남편 없으면 TT도 못가나?' 하는 생각에 속상하고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제주TT는 청년 위주라 또 안되서 솔로&과부도 국내TT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오늘 큐티말씀에 하나님은 화려한 외적섬김보다 내적섬김을 더 원하시며,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것은 내 안에 세워지는 그리스도의 성전이라고 하신다.
TT에 목메지 말고 내적성전 잘 쌓는 지금을 잘 살아가야겠다.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약속해 주신다. 내적성전을 잘 지은사람, 영혼구원을 위해사는 사람의 이름을 하나님이 위대하게 하신다고 하시니 감사하다.
요즘 보며 힐링중인 책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책에 보면 성지순례를 떠난 두 노인이 한사람은 중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로 하였는데 무사히 성지순례를 마치고 돌아왔고, 중간에 물이 부족하여 마을에 들어가 흉년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음식을 주고 젖소를 사주고 자립할 수있게 도와주었다고 한다.
목표보다 이타심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이익보다 노숙자 사역으로 이타적인 삶을 사는 아빠가 생각이 났다.
■또한 빠훔이라는 남자가 해가질 때까지 밟고 돌아온 모든 땅을 살 수있었는데 물통과 삽과 머리속 계획과 욕심이 가득하여 출발 했지만 해가 질 때 돌아오면서 피를 토하고 죽게
되어 가질 수 있었던 땅의 크기는 딱 자신의 무덤 크기였다고 한다. 이 땅에서 갖는 욕심과 탐심은 죽음 앞에서는 모두 먼지처럼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것처럼 직장에서 S등급, 1등하고 싶어서 아등바등 애쓰는 내 모습이다.
'인생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갖지 못한 것을 못가지면 조바심이 나지만, 넘치도록 갖게되면 권태가 찾아오고 지루해진다.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가지려 울고 떼쓰다가 가지게 되면 금방 싫증내고 다른걸 찾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적용 및 기도
1. 큐티 주1회 꾸준히 올리기
2. 광주채플 공동체에 속해 가시도록 시댁구원 위해 기도하기
하나님은 때로 우리의 선한 계획을 거절하시기도 하지만 그 거절 속에 크고 영원한 약속을 담아주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적성전을 잘 세우는 제가 되어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며 하나님께 위대하다고 여김받는 자가 될수있게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