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평안한 삶을 살게 되자 하나님의 언약궤가 성막에 있는 것이 안타까와 하나님의 성막을 짓겠다고 나단 선지자에게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은 이를 한마디로 거절하십니다. 내가 한 낫 양치기 였던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삼아 이 세상에서 위대하게 한 것은 너에게 무엇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니라 하십니다. 너는 내가 준것에 감사하며 말씀에 순종하여 내 마음에 합한자로 내 뜻을 따라 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셔도 되지만 받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바라고 해 주신 것은 아니고 더 더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뿐이 아니실 뿐이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받으시므로 다윗이 내가 성전건축을 했다고 하나님께 해 드렸다고 자신의 공적을 내 세울 까봐 무언가를 대가를 지불했다는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할 까봐 나아가 다윗이 이것으로 교만해 질까 봐 하나님은 성전 건축를 거절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마 내가 받았으니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명분을 앞세워 묻지도 않고 아니 물어도 내 계획대로 진행 시켰을 것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미명아래 지금까지 나의 유익을 감추고 열심을 내고 살아왔음이 죄라고 하십니다.
주님! 아직도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내려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성공하면 하나님의 일을 더 열심히 하면 되지않냐고 성전건축을 더 아름답게 지어 드리면 되지 않냐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며 명분 뒤에 숨어 왔음을 회개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교만해 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오늘 하루 하나님의 뜻 구원의 도구로 살아가면 된다고 하십니다.
바베큐그릴을 통해 빚을 갚고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생각을 내려 놓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받을 분이 아니라고 하시며 너는 그저 오늘 하루 말씀 따라 삶으로 너를 위대하게 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나의 허물과 죄로 낮고 비천하고 극빈자로 만들어 준 자리에서 감사하며 하루를 살라고 하십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는 자로 내 종으로 살면 된다고 하십니다.
주님!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순종이 잘 안됩니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고 그것으로 나를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생각에 붙잡혀 있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죄인된 자리에서 고난을 받는 것이 어쩌면 마땅한 자리가 이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봄니다. 이 고난의 시간을 잘 견디게 힘을 주시고 통회의 눈물을 흘리는 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십자가 고난을 지고 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