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는 왜 언약궤를 기쁨으로 메지 못하냐고 책망하신다. 왜 일까? 주님은 오늘 다윗을 통해 말씀해 주신다.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만 갖고 오면 모든 걸 다이루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약궤 보다 중요한 것은 네 마음이라고 하십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갖고 오기 위해 피리와 나팔뿐아니라 모든 악기를 동원 언약궤를 갖고 왔지만 정작 말씀을 잊어 버리고 형식에만 치중하자 하나님은 이를 받지 않으시고 진노하시자 다윗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다윗은 에봇에돔의 순종을 통해 그 집에 축복을 허락하신 것을 보고 긍휼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 형식이 아닌 마음을 다하고 힘들 다하여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오면서 기쁨으로 자기를 낮추고 또 낮춰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이 드러나도 하나님 앞에서는 창피할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주님을 진심으로 높여 드리고 마음을 다하여 기쁨으로 찬양하고 경배드리는 모습을 본다. 나는 왜 예배를 기쁨으로 드리지 못할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들 다하여 하나님을 기쁨으로 경배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왜 안되나? 말씀을 몰라서 ---
말씀은 이해하는 게 아니라 손종해야 함에도 나는 내 생각으로 경배 하려고 했다. 하나님은 내 생각이 방법이 들어가면 어떠한 경배도 받지 않으신다. 마음을 다한 게 아니라 언제나 내 욕심은 감추고 경배의 자리에 나아가 앉아 있는 나의 예배를 받으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냉랭하고 형식만 갖춘 예배에 만족하고 나와야 했다. 주님! 예배를 통해 나의 욕심과 의를 드러내고자 했으니 주님이 어찌 이 예배를 받으실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주신 바베큐그릴이라면 왜 하나님께서 물질도 돕는 자도 준비하여 놓으시지 않았겠나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내 생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려 한 나의 악을 보라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기쁨으로 언약궤를 메고오자 축복하여 주신 것 처럼 내 생각을 내려 놓고 낮아지고 또 낮아여 하나님만 온전히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염려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이 인도하시고 이루어 주실때 까지 기다리며 주신것을 함께 한 자들과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 믿음 없는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