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오늘 언약궤를 메어 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증표로 삶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려고 했지만 옮겨 오는 과정에서 수레를 모는 소들이 뛰므로 이를 만진 웃사가 죽은 것을 봅니다. 이 사건을 통해 주님은 아무리 의도가 좋고 방법이 최선을 다해도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내가 사는 것은 얼마나 화려하게 꾸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모습이 아니라 내가 기록된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 따라 사는 것이라 이 사건을 통해 경고해 주시며 언약궤 보다 중요한 것은 내 미간에 붙은 말씀이 손목에 메어 있느냐를 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화려한 모습으로 언약궤를 수레에 싫으므로 나의 의를 드러내려한 나의 악을 보라고 하십니다.
주님! 말씀보다 내 생각과 방법으로 언약궤만을 화려하게 싫은 삶을 살려고 성공을 꿈꾸며 살아온 나의 악을 보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바베큐그릴을 통해 나의 의를 드러내 증명해 보이려 하고 있는 악을 보라하십니다. 형식적으로 말씀을 묵상하는게 하니라 진정으로 그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대로 적용하며 살아야 함에도 말씀을 보고 이해하는 것으로 큐티를 다했다 하며 돌아서 말씀을 바로 잊어 버리고 화려한 수레에 언약궤 만을 싫으려 한 나의 악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주님 잘 안됩니다. 하루 속히 화려하게 복귀해서 나를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나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주여! 이 완악한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오늘의 고난의 시간이 의미없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감당하고 있어야 할 자리라 하십니다. 주여! 이 죄인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에 의미를 부여하고 언약궤가 아닌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따라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하십니다. 말씀을 떠난 삶이 나를 두려워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나의 삶의 중심에 두고 산다는 명분 뒤에 숨어 내 욕망을 이루기 위해 내 계획과 방법대로 하는 것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악이라 하십니다.
주님! 오늘 하루의 삶의 현장에서 내 생각과 방법을 내려 놓고 살기를 작정해도 그것이 잘 안됩니다. 주여! 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따라 살고 싶습니다. 나의 완악함을 깨뜨려 주시옵소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