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세워 가십니다. 오늘 주님은 왜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는지 조금씩 깨달아져 갑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나라는 결국 멸망합니다.
다윗은 기름부음을 받고 사울왕에게 갖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지만 결코 그를 대적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고난을 받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 그릇으로 연단해 가십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포장하고 내 영광을 구하려 했던 나의 가증함을 보게 하시기 위해 실패에 또 실패를 허락하셨음에도 나는 꿈쩍도 하지 않고 내 힘드로 일어나 나의 의와 영광을 차지하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달려 왔음에도 주님은 나를 버리지도 내치지도 않으시고 나와 그 고난의 십자가를 함께 지시며 눈동자 같이 보호하시며 지금도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환난을 벗어 나려고 하는 나에게 그 어떤 일도 하나님이 뜻일지라도 하나님이 때가 아니면 안된다 하십니다. 오늘도 오재수 사장님을 통해 한지인을 만나보라고 합니다. 나는 그 사람과 벌써 내 아이디어를 주고 함께 해 주기를 바라지만 주님은 나에게 불씬 결혼은 안된다 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고난가운데 있는 양윤정회장과 만남을 통해 이 계획을 말해 보려는 생각도 주시지만 이 역시 이 프로 젝트를 성공시키려는 마음만으로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동업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불신 결혼은 안된다 하십니다. 주님 조금씩 조금씩 들은 말씀이 기억나고 그 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적용하려는 마음과 결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과 생각이 주님의 계획보다 앞서나가고 있는 이 연약하고 무지한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내를 사랑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게 하시고 아파하는 형제들의 아픔을 애통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