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버림 받지 않으려면 - 왕상 6장1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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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4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시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좋은 성전을 건축하였어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살아가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세례를 받고 헌금을 많이하고 성전 건축을 하더라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는 삶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삶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행해 나가지 않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어 버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성전안에 거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떠나 버린 곳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듯이
열심히 교회를 왔다 갔다 하더라도 성령을 받지 않고 믿음을 가지지 않고
살아가는 삶은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전을 아름답게 건축하는 솔로몬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며 함께 할 것이지만
그렇치 않으면 너희를 떠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잘 고쳐지지 않고 있는 성질들이나 말투가 남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기도응답을 받는 것이 더딜 수가 있으며 하나님과 멀어질 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한번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겠다는 고백을 드리게 됩니다
이 땅에 엄청난 교회 성전이 있다고 그 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모두 있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고 성령을 #51922;아 행해 나가려고 하는
믿음을 가진 성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임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모습이 없이 성전만 둥그러니 남아 있는 유럽의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임재하고 계시지 않는 것을 보고 느끼게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마치 그리스도인이 소금의 맛을 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밖에 버리워져 사람들의 발에 밟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성전이 중요한 것은 성전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었고 그 안에 율법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축복과 심판의 잣대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하나님의 심판의 잣대가 예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교회에 가느냐 헌금을 얼마를 하느냐 선한 일을 얼마나 하느냐를 심판의
잣대로 삼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의 안에 거하느냐
거하지 않느냐를 두고 축복과 심판의 잣대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13 :5) 고 하십니다
교회의 외형을 보고 판단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도를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얼마나 행해 나가고 있느냐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웃 교회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교인수만 많다고 자랑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얼마나 충성을 하느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충성하는 만큼 가정에서나 사업체에서나
세상에 나가서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있느냐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 : 12) 고 부탁을 합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나 혼자 있을 때에라도 더욱 성령님을 인정하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내가 혼자 있을 때에 나쁜 짓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과 멀어져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내가 은밀한 곳에 혼자 있는 곳이라도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고 있다면
하나님과 아주 가까이 거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생활을 하면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헌금을 하고 충성하는 일들을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그 모든 일들이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행해 나갈 때에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롬14장23)
솔로몬 왕 때에는 모든 일들을 율법의 잣대에 맞추어서 살아갈 때에
축복을 받게 되었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에 맞추어 나가야지만 구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교회 생활에 맞추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비추어 나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