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13.수요일
사무엘하 2장 1-11절
< 약속으로 세워지는 나라 >
Q: 모든 것을 내 뜻대로만 결정하고, 내 생각대로 먼저 움직인 후에 하나님을 찾지는 않나요?
A: 나의 버킷리스트나 한 주, 한 달, 1년 단기, 장기 목표와 계획들을 세우고 '저 이거 할꺼니까 해주세요. 해주실꺼죠?' 하며 나의 선계획, 하나님 후컨펌 한다.
다윗처럼 올라가리이까 목장에 물으며 가는 적용을 하며 가야겠다.
Q: 내가 지금 보복하거나 외면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A: 죽은 남편에게까지 보복하고 싶었고, 자살을 외면하고 싶었지만, 최고의 복수는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딱 그 단계인 것 같다.
'엄마에게
내가 하고 싶은거 하게 해주고, 내가 가지고 싶은거 사주고, 가고 싶은데 데려가줘서 고마워 그리고 매일 일 해줘서 고마워' 라며 준 아들의 어버이날 편지에 감동을 쎄게 받았다. 혼자서 아등바등 하면서도 부족함 없이 해주려는거 마음으로 잘 받고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또한 감사했다.
요즘 빠져있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책에서 내 고뇌의 해답이 많이 나와 있어서 좋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갈채를 바라는 '허영심'에서 벗어나 내가 나 자신에게 가치를 가지는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고, 죽고 싶은 사람은 없으며 누구보다 삶을 갈망하던 사람이 그 희망이 좌절 되었을 때 자살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라는 죽음의 대한 재정의와 재해석하게 되어 정말 열심히 그리고 우리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자살한 남편의 마음이 진심으로 이해가 되어 감사했다.
사울의 선한 행적을 인정하고, 그 은혜를 기억하는 자들에게 복이 임하길 기도해준 다윗처럼 나도 나를 다시 공동체로 인도해준 남편의 수고함을 인정하고, 그 덤으로 사는 인생으로 시댁구원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적용 및 기도
결정을 내릴 때는 먼저 주님께 묻고, 위기 때는 들은 말씀에 순종하면 기 모든 과정을 주님이 이끌어 가시니 감사드립니다.
다윗처럼 저도 사소한 것도 목장과 공동체에 물으며 가는 적용을 하게 하시고, 시댁 식구들이 광주채플에 예배도 나가고 목장 공동체에도 속하게 하셔서 시댁의 천국소망과 영혼구원을 이루어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니 주님,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