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6.수요일
에스라 9장 8-15절
< 주는 의로우시니 >
Q: 나를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같게 하시려 주신 주가 의로우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A: 사별과 권고사직의 사건이다.
에스라는 포로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나도 과부의 자기연민의 늪에서 자유케하심이 하나님의 은혜임이 감사하다.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의 말씀처럼 내가 공동체에 있는 것은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세상으로 음란으로 흘러 떠내려가는 나를 하나님이 붙들어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된다.
나를 지키는 것은 남편도 아들도 재물도 아닌 하나님의 나라 곧 예루살렘이 보호벽이라고 하신다.
나는 '왜 나만 이런 사별을 겪느냐'가 주제가였지만 에스라처럼 '이 정도로 끝난 것이 은혜다' 의 고백이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100% 옳으시기 때문임이 인정이 된다. 하나님이 세상성공 (행복한 가정, 유능한 치료사)으로 가던 나를 가증이 여기시고 또 불쌍히 여기셔서 공동체로 유턴하여 슈브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내가 가고싶었던 Think Trip을 교회 홈페이지에 찾아보니 홍보영상과 사역영상이 정리되어 있었다.
영국이나 호주는 비싸지만 멋진 유럽 배경과 교양있게 쾌적한 선교지였고, 세부나 보홀 또는 일본을 가고싶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케냐도 너무 뜨겁고 열정적이라 가고 싶었다. 시작과 마지막에 사진을 보니 말씀과 은혜로 무장해제가 되어 은혜가 넘치는 표정이었다. 지윤이도 트럼펫 연주로 섬기고, 내 간증과 아이들 치료했던 경험으로 초등학교 일일부모교사때 했던 손수레걷기와 땅따먹기 등 프로그램으로 섬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의료봉사, 교육봉사, 교회 보수공사도 하고 큐티와 말씀과 찬양 그리고 나눔과 간증, 연극으로 섬기니 TT야말로 은혜의 총집합소인 것 같다. '말씀으로 내 삶을 해석하며 나누며, 강에서 바다로 지경이 넒어지는 것' 이것보다 좋은 유산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국외TT 준비하는 동안 국내TT를 먼저 가보라는 엄마의 말에 올해는 지윤이랑 제주TT를 신청해서 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 못가본 스페인 바르세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역작 144년 만에 완공, 가우디 탄생 100주년에 26년 6월 10일 완공되는 사그라다 파밀리야와 까사 바뜨요, 까사 밀라, 구엘 공원을 가보고 싶다.
내 버킷리스트로 다녀왔던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베르사유 궁전, 르부르 박물관, 로마의 콜로세움, 두오모 성당, 바티칸 박물관, 폼페이, 쏘렌토, 성베드로성당, 이탈리아의 트레비 분수, 베네치아의 곤돌라, 가면축제, 수상택시, 스위스의 융프라우 모두 경험하며 인생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인생스팟 명소를 다 다녀오고 관광으로 가는 해외 유럽여행도 너무 좋았지만, 해외 Think Trip은 내 지경이 넓어지며 말씀으로 내가 새롭게 되는 경험이 될것 같아 기대가 되며 말씀과 기도로 준비해야겠다.
적용 및 기도
나를 지켜주는 것은 사람과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이기에 내 삶에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오늘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길 원하오니 인도해주세요!
Think Trip도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며 아들 지윤이랑 함께 갈수있게 잘 준비되어지게 인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