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8 학자 에스라 에스라7:1~10
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게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이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 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더라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으로 내가 결심하고 적용할 것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저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아는 것을 뽐내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를 돌아보며 주님 앞에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조금만 아는 지식이 있어도 그것을 말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호응을 받으며 내가 뭔가 된 것처럼 착각을하니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정말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서 많은 사인이로 저에게 말을 했음에도 저는 무시하고 내 생각이 옳다며 내가 세운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죄하였습니다.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짧은 여행을 통해 각자의 사연을 나누며 아들이 술을 먹는 것을 살기 위한 것이라는 말과 아들의 상처가 구속사로 해석되지 않으면 살아나기 힘든 일이라며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몇년 전 부서를 섬기다가 건강을 위한다며 포기하게 된 일도 말을 하지 않는 아이들 앞에서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없고 가르칠 수 없어서 건강을 핑계로 도망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는 아이들 앞에서 내가 그 시간을 통과해야 함에도 저는 반응하지 않는 벽을 두고 있는 것이 너무 힘이 들다며 건강을 핑계로 회피하였습니다. 에스라는 말씀을 연구하고 그것을 삶으로 적용하며 살아낸 간증을 통해 율법과 규례를 가르쳤다고 하는데 저는 이론만 알고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사람이었음을 회개합니다. 누구에도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죄인이기에 지금은 말을 하고 싶을 때는 입을 다물고 주님~을 찾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전히 다른 사람에게 편한 사람보다 불편한 사람인 제가 주님 앞에 말씀이 세워지고 그 말씀대로 살아내면 말을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줄 믿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고 싶은 것을 안하는 적용을 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업무을 익히는데 힘들어 하는 후배에게 공감하며 반복해서 잘 알려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