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4 다시 건축하노라 에스라5:11~17
11 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 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이 성전을 헐며 이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 13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고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울 조서를 받고 순종하고 있는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최대 관심사가 주식 이야기이고 몇프로의 수익율이 올랐다는 이야기는 솔깃하게 만듭니다. 야간에도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는 말에 세상 물정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남들도 수익을 냈다고 하니 나도 한번 사볼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지금이 꼭지라는 생각에 멈추고 있는데 계속 상승을 하는 것을 보면서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는가?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가만 가만 지금의 상황을 믿음의 눈으로 볼 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망해가는 상황과 똑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눈에 보이는 이면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놓고 기도하게 됩니다. 전쟁과 주식 많은 이슈 속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되면 당장 내 이익을 위해 주식을 살까 말까 걱정이 아니라 이사야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고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나. 나만의 이익이 아닌 천지의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을 노엽게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두가 힘들다고 하는 때 실적과 호황으로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을 보며 오늘 유다 백성들이 관리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다리오 왕에게 전달하며 오히려 성전을 재건할 명분을 만들어 주었던 것처럼 이기적인 나를 죽이고 공동체와 나라와 이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저의 이기심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 인류의 주관자시고 왕이신 하나님께서 성전을 허물고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보내시고 다시 돌아오게 하신 것처럼 주님 이 전쟁의 주관자가 되신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정해진 알람에 공동체와 함께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