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하나님이 돌보셨으므로 에스라5:1~10
12 선지자들 곧 선지가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 3 그 때에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다 나아와 그들에게 이르되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 하기로 5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 8 왕께 아뢰옵나이다 우리가 유다 도에 가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성전을 큰 돌로 세우며 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 공사가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에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다시 세우고 있는 나의 성전은? 큰 돌과 나무를 얹어야 하는 적용은 무엇인가?
땡퇴근을 적용하려고 하니 환한 환경에 잘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인지... 어제 수요예배를 가려고 생각을 했음에도 집으로 와 있었습니다.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내 생각과 다르고 몸이 반응하는 것을 보면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집에서 TV를 통해 온라인 예배를 드렸지만, 성전에서 부르짖는 예배의 감격은 부족하기에 습관처럼 묵상을 하고 습관처럼 교회를 가는 것은 무의식의 나를 말씀 앞으로 가게 하는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안 정리를 하고 늦은 시간이 되니 남편과 예배를 드리자고 해놓고 피곤하다며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녁에 아들을 위해 만들어 놓았던 음식이 없어진 것을 보고 분리수거 물품을 보니 아들이 맥주를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들에 대한 염려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해 보겠다는 아들의 말을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때에 아들에게 다시 말을 해줘야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지금 영적 진실성은 인내라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다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고 침묵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생각하였습니다. 성전 재건의 공사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내 삶의 결론이라는 말씀으로 내가 지난 날 엄마의 역할보다 세상 성공을 행해 달려온 내 삶의 결론으로 지금 감당해야 할 몫을 잘 감당하며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시 불러 줄 때를 잘 감당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앞에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그들은 다시 왕께 조서를 쓰면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인정하는 것처럼 지금은 가르침과 훈계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인 것과 하나님께서 아들을 만져 주시기를 기도하며 아들이 원하는 간식을 챙겨주며 큰 돌을 세우고 나무를 얹는 적용을 잘하겠습니다. 주님 내 안에 불안함으로 인내를 하지 못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훈계와 가르침으로 아들을 설득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것도 중간에 멈추게 하시는 것도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신데 아직도 저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제 힘으로 감당하려고 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 연약한 저를 붙들어 주시고 인내와 오래 참음으로 제가 감당할 죄 값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 불안한 마음이 올라올 때 나를 돌보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가정예배 재건을 위해 주2회 이상 예배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