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획한 일이 생각대로 진행이 안되면 낙심이 되고 또 다른 방법을 찾아 내 뜻을 어떻게 든 이루어 내려고 갖가지 방법과 열심으로 도전해 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공사는 중단 되게 되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왜 내 계획을 중단되게 하실까?
아닥사스다 왕은 방백들과 동관들의 고발에 의해 지난날의 사기를 보고 공단을 중단 시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그릴과 새 프로젝트를 미루어 가심은 지난날의 나의 삶을 돌이켜 보라고 하십니다.
나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명분 뒤에 감추어 논 나의 욕망의 악과 찌든 죄악의 때를 보라고 하십니다.
잊혀져 있는 것 같에도 아무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라 해도 묶은 죄악의 때를 주님의 보혈의 피로 깨끗게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페역한 땅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 실패한 나를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보지만 자꾸만 지연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조급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다른 방법을 찾지 말고 말씀을 묵상하므로 나의 찌든 때를 주님의 보혈의 피로 닦아 내지 않으면 성전 건축은 늦어 질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성전 건축이 먼저가 아니라 회개가 먼저라고 지속적으로 말씀해 주십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감춰진 나의 죄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급하지만 말씀을 묵상하며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나는 힘들게 기다리는 것 같지만 지금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겠습니다.
대적자들이 나의 일을 방해 하는 것 같지만 이 방해를 통해 하나님은 끈임 없이 나를 부르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눈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도 qt의 새 안경을 쓰고 한자 한자 묵상하며 감춰진 내 죄를 끄집어 내어 주님의 보혈로 닦아 내겠습니다. 내가 이 환경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매일 말씀으로 나의 죄를 닦아내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전 건축을 하는 것이라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아내의 15년의 시간 동안 아파했던 무릎 관절 수술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 살을 째는 아픔을 통해 주님의 십자가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하시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때라고 아내의 팔다리가 되어 섬기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내의 회복이 속히 이루어져 걷고 뛰며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