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0 그 손을 약하게 하여 에스라4:1~6
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니므이 성전을 건축하는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4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믿음을 방해하는 사건을 분별하며 가고 있는가?
말씀을 모르고 말씀이 들리지 않고 해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 문자적으로 보이는 것만 보는 저는 아직 영적인 맹인입니다. 내 앞에 보이는 호의를 분간하지 못할 때도 있고, 또 분별하며 인내해야할 때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언니와 짧은 시간 함께 예배를 드리며서 큰 언니의 속 모습을 조금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시골에서 없는 형편에도 맏이라는 특권으로 특별 대우를 받았던 언니는 여전히 그 특권의식을 내려놓지 못하여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성전이 무너지고 모양과 형식만 있는 언니를 보면서 예배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상처를 받고 내가 원하는 대로 조용히 끊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함께 드린 예배가 다시 언니를 살리는 길이고 아이들의 믿음을 위해 나무 패고 물 긷는 적용이 힘들지만 현장 예배 사수인데 언니는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마트에 갔다는 말에 화가 나서 "언니 정말 말 안듣는 사람이네" 하며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집에 오는 길 남편과 이야기를 하니 이제 걸음마 단계인 사람에게 달려가라고 하면 안되니 다그치지 말고 다음 주에 다시 부드럽게 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성전 건축에 동참하고자 유다와 베냐민을 대적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그것을 분별하고 16년간 건축을 중단하며 기다립니다. 속전속결로 증표만 바라는 저에게 인내와 오래참음의 시간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며 여전히 안되는 나를 다시 직면하고 회개할 수 있게 해준 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한 공동체에서 같은 말을 나눌 수 있는 그 한 사람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며 여전히 분별하지 못하고 성과만 내고 싶은 저를 다시 말씀으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 내 생각이 앞서고 달려 가고 싶을 때마다 공동체 잘 묻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