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15.수요일
에스라 2장 1-35절
< 이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
Q: 내게 주신 사명을 위해 내려놓아야할 세상의 안락함과 기득권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 주의 구원 역사에 내 이름이 기록되는 비결임을 믿습니까?
A: 오늘 말씀에 황폐할지라도 나의 본토로 돌이키시고, 그분의 나라를 위한 남은 자로 세우신다고 하신다.
놓임을 받고 라는 뜻의 '슈브'는 단순한 물리적인 귀환을 넘어 하나님께로 되돌아온다는 의미라고 하는데 나는 청년부 때 말씀을 들었지만 순종하지 못하고 불신결혼의 결론으로 사별의 사건으로 찬송의 떡집인 베들레헴에 돌아온 나오미처럼 공동체에 다시 돌아왔다. 다시는 세상으로 떠나지말고 붙어있으라는 하나님의 인쳐주심으로 믿고 잘 붙어가게 해주셨다.
내게 주신 사명을 위해 내려놓아야할 세상의 안락함( 남편 월급으로 해외여행도 가고 쇼핑도 맘껏하며 편하게 사는 전업주부에 대한 부러움 )과 기득권 (고액 연봉으로 전원주택 쉽게 짓고 만드는 사업자에 대한 부러움 ) 이다.
그것을 내려놓는 것( 320월급으로 아들 지윤이 학원비와 집세 생활비와 대출금 등 빠듯하지만 딱 맞게 사는 경제적 훈련)이 주의 구원 역사에 내 이름이 기록되는 비결이라고 하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살다가는 말라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절망이 들고, 말씀을 먼저 들어야 환경이 변한다고 하는데 지금의 일상을 그대로 살아가는것 밖에는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내 미래가 밝지도 어둡지도 않고 그냥 꽉 막혀있는 벽인것 같다. 아프지도 않고 다치지도 않고 큰 사건 없이 반복되는 일상이 감사해야 하는데 숨이 막히도록 답답하고 우울한 요즘이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미래가 너무나 어두워서 암울하고 우울하지만 오늘 내 이름을 기억한다고 약속해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루를 말씀 붙들고 살아가오니 친히 가장 선한길로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적용 및 기도
나의 사명을 위해 세상의 안락함과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이 구원역사에 내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라 하시니 그길을 하루하루 큐티로 말씀 붙들고 가도록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