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인이라는 것은 인정이 되는데 왜 눈물이 없는 것일까?
드라마만 봐도 돌아서서 훌쩍거리는데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목사님은 그렇게 눈물을 흘리시고 또 이번에는 남편이 지은 낙태 죄를 부부 공동체임에도 낙태 죄를 회개하지 못했다 하시며 흘리시는 눈물의 진실성을 보고 메마른 눈물 없는 내 심정이 이해가 안된다.
오늘 주님은 히스기야 왕의 흘리시는 눈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고자 말씀하셨다.
히스기야왕은 자신의 업적을 들며 살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 드리자 주님은 고쳐 주시겠다고 하시며 너를 고쳐주시기는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큰 뜻이 있다고 하십니다. 너를 고쳐주는 것은 너만을 위하여 고쳐 주는 게 아니라 나와 내종 다윗을 위하여 고쳐주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누구 한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은 그 해결이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고쳐주시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사명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문제해결을 위해서 고쳐주셨다고 생각하면 그 문제 해결 뒤에 나의 사명을 잊게 되서 또다시 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내 문제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심령이 되어야 합니다.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 그것이 나의 실체이고 나의 완악함의 모습입니다.
주님! 기도가 안됩니다. 애통하는 마음이 들지 가 않습니다. 물론 내 죄가 깨달아 지는 건 아닙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나의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거기에 대한 명쾌한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왠 만한 죄는 다 지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내 죄를 합리화 하므로 나의 죄를 희석 시켰고 그것이 오래되다 보니 과거로 흘러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저에게도 눈물의 회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이 내일이라면 ---
오늘 주님의 뜻을 이루는 심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눈물의 회개만이 나를 살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여 살려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