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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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3
1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멕시코 산 후아니또로 갔습니다.
멕시코 원주민인 따라우마라 인디오 선교 센타
건축을 위해 우리는 그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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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센타 건축을 위해 우리 팀 7명과
산 후아니또에 있는 선교사 팀 4명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우리 팀들은 센타 건축 팀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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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도착을 했을 때 우리는 당황했습니다.
그곳에는 원래 계획 된 사람들 외에
센타 건축을 위해 따라우마라 인디오 장정 6명이 와있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음식은 11명 분인데,
추가로 장정 6명을 더 먹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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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보고 우리 팀들은 회의를 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음식은 11인분인데,
17명이 먹기에는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에게 새롭게 추가된
멕시코 인디오들의 식사는 제공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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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이 되자 멕시코 인디오들이 먼저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만 주기로 하고 함께 먹었습니다.
그 다음 날부터는 주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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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다음날 큐티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묵상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 본문이 오늘 본문 왕상 5:1-18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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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한국사람, 미국사람, 멕시코 사람이 있었습니다.
3개국의 사람들이 같은 본문을 가지고 묵상한 것을 나누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나누다가,
선교사님 차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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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은 6절의 말씀을 가지고 나누었습니다.
“나의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할 것이요”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솔로몬의 종들과 히람의 종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멕시코 인디오인 따라우마라 사람을 위한
선교 센터 건축을 위해 솔로몬 때와 같이
따라우마라 인디오 까지 하면 4개국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비록 나라와 인종은 다르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교 센타를 함께 건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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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나눔을 듣는 우리 팀들은
민망하게 서로를 쳐다 보았습니다.
함께 하나님 나라 선교 센터 건축을 하는데,
우리를 밥을 주기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한 형제가 함께 밥을 나누어 먹읍시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 팀 모두는 거기에 동의를 했습니다.
한 두번 누룽밥을 먹었지만,
끝날 때 까지 먹는데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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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센타를 짓는 일을 할 때에도 한국 사람끼리가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한 팀이 되었습니다.
서로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하나가 되니,
눈 빛만 보아도 서로 통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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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대로 성전 건축의 모습이 재현되었습니다.
다른 인종들이 협력하여 하나님의 선교 센타를 만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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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에
인종의 벽을 뛰어 넘기 원합니다.
개 교회 주의의 벽을 넘기 원합니다.
각 팀의 벽을 뛰어 넘기 원합니다.
그럴 때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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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주매
솔로몬이 히람에게 그 궁정의 식물로 밀 이만석과
맑은 기름 이십석을 주고 해마다 그와 같이 주었더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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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것을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히람은 백향목과 잣나무를 가지고 왔습니다.
솔로몬은 밀과 기름을 가지고 왔습니다.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전을 건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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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성전이 만들어 졌습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면서 하나님의 전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의 전은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렇게 확장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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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 원합니다.
인종의 벽을 허물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다른 취향, 다른 칼라, 다른 신념을 뛰어 넘기 원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