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대화가 안 통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세요.
아들 셋의 부모로서 자식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거 먹이고 학원 보냈는데, 왜 자녀와의 관계는 갈수록 어긋날까? 하며 고민하고 있던 저희 부부에게 귀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신간 '최고의 유언'은 자녀 교육의 막다른 골목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충격적이면서도 명쾌한 단 한 문장을 던집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 앞에서 완벽해 보이려 애쓰지만, 아이들이 진짜 보고 배워야 할 것은 '잘못했을 때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가' 하는 모습입니다. "엄마가 미안해, 아빠가 잘못했어" 라는 정직한 고백 한마디가 자녀를 살리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야곱은 라헬을 참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요셉만 편애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야곱에게 고통만 남겼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나는 이제 믿음의 아내 레아에게 갈 것이다. 너희도 내가 가는 그곳에 오거라" 하고 마지막 유언을 남긴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지막 유언은 야곱의 회개로 실현되었습니다. 마지막 유언의 클라이맥스는 가정 회복을 위해 내가 회개하는 것입니다.
저자 김양재 목사님은 야곱의 험악한 세월이 자녀들을 살리는 최고의 축복이 되었듯, 여러분의 아픈 사연도 하나님 안에서 해석될 때 최고의 유산이 될 것이라고, 우리의 모든 상처가 별이 되고 고난의 잎사귀가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될 수 있다고 위로를 해 주십니다.
자녀의 미래가 불안해 잠 못 드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내 아이를 내가 책임지려 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아이를 진짜 주인 되신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