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뜨려야 할 옥합은 너무 많다. 자존심의 옥합 성공을 향한 욕망의 옥합 제일이 되고자 하는 우월감의 욕망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명분의 옥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유대인들이 고르반하며 명분을 앞세워 부모를 돌보지 아니하는 것 처럼 자신의 행위를 명분을 앞세워 정당화 하므로 나의 의를 드러내고자 한 나의 악을 보지 못했다. 명분만 있으면 무엇이 든지 할 수 있다는 나의 가치관이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지금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 교회를 가는 사람이 매일 늦어서 어떻게 하냐며 아내를 닥달하며 그의 부족한 부분을 품어 주지 못했고 결국 그 명분은 아내와 나 자신을 힘들게 했으며 신앙 생활에 덕이 되지 못했다. 오늘 마리아 처럼 주님을 사랑하기에 가치를 따지기 전에 온 마음을 다하여 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머리에 부은 행동이 결국은 주님의 장례를 준비 한 것이 되었다 하십니다. 명분보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행하는 행위는 언제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된다고 하십니다. 사랑으로 하는 일 명분은 아니라도 사랑으로 하는일은 주님이 기뻐하신다 하십니다. 주여 명분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므로 이해가 안되도 주님을 사랑하므로 명분의 옥합을 깨뜨려 오늘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오늘은 바베큐그릴 제작에 관하여 정옥자여사와 김영배 사장님을 만나려고 합니다.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진행사항을 말하겠습니다. 내일은 생산에 관하여 대구 이종부 사장님의 조언을 들으려 내려 갑니다. 어떤 이야기든 내 생각과 명분을 내려 놓고 잘 듣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행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내 옥합을 깨뜨리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