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말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한순간도 불조심하지 않으면 화마가 찾아 온다고 하십니다.
나는 말씀대로 살기를 원한다 하면서 과연 나는 삶의 현장에서 말씀으로 깨어 있습니까? 네라고 답 할 수가 없네요.
qt로 하루를 준비하겠다는 생각은 어디를 갔는지 어느새 내 생각이 나를 인도하는 것을 봅니다.
난리와 난리가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뭔가를 열심을 내고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러니 주님이 하실 수 있는 게 무엇이 있겠습니다. 주님은 내가 하던 일을 멈출 때 까지 안타까운 눈으로 보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내 형편과 처지를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음이 없으니 주님이 나의 구원을 위해 일 하실 기회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알기를 원하는 나 왜 하나님의 때를 알기를 원할 까? 생각해 보니 어쩌면 그 때까지는 내가 하던 일을 그대로 하고 싶어서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은 내 생각으로 하는 일은 구원과 상관이 없다고 하십니다.
있는 자리에서 가만히 있으며 주가 쓰시겠다 할 때에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나의 생각은 욕심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 욕심으로 꽉 차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바베큐그릴 셈플제작 건도 주님께 맡기고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림의 축복이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때를 따라 역사 하심을 믿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