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화려한 성전을 지으려하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져 내린 지금의 나의 환경 안에서 아직은 끝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화려한 성전을 지어 나의를 드러내고 높아 지고자 했던 나에게 주님은 오늘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견고해도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 처럼 이 땅에 있는 것은 끝은 결국 무너지게 되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난리와 난리가 나도 하나님의 나라는 끝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끝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그 무너진 자리에서 나의 허물과 죄를 깨달으므로 회개로 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된다고 하십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나는 지금도 성공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지만 그것은 끝이 있다고 하십니다. 지금 주신 바베큐그릴 제작도 아무리 완벽해도 결국은 무너 진다고 하십니다. 다만 그것을 하나님께 드릴 때 만이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사업이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바베큐그릴 제작을 위해 변리사에게 갑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안하고 셈플 제작을 위해 움직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바쁘고 빨리 제작되어 이 고난의 시간을 벗어나고자 하지만 하나님께 맡겼으면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일희 일비 하지 않고 사건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믿고 말씀을 묵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이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며 주님이 불러주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아직은 아니라 하십니다. 무엇이 주님의 뜻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뜻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오늘의 삶이 끝이 아니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여기가 끝이 아니라는 주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